침구재단사

작업테이블에 직물류를 펼치고 핀 또는 분필로 재단선을 표시하고 침구류를 치수에 맞게 재단한다.

침구재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침구재단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침구재단사이불재단사이불재단원직물재단사재단사침구류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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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치수가 표시된 작업테이블 위에 재단할 직물을 펼쳐 놓는다.
  • ▶ 규정치수로 재단하기 위해 핀이나 분필로 표시한다.
  • ▶ 표시된 부위를 따라 가위나 전동식 재단기로 재단한다.
  • ▶ 재봉이 용이하도록 가장자리를 접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침구 제조 현장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 5일·주 40시간 근무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물량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초과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 침구 제조업체의 재봉·재단 인력 채용에서도 이와 같은 근무 형태가 제시된다.[1]

사회적 기여

침구재단사가 다루는 원단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KTS 섬유제품안전인증 등 품질·안전 기준을 통과한 소재가 활용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 생산에 기여한다.[2]

여담

  • •

    침구용 원단을 짜는 직기는 날실과 씨실을 교차시키는 기계로, 자동직기가 도입된 뒤로는 씨실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새 실과 교환되고 손상 시 자동 정지하는 기능이 갖춰져 생산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3]

  • •

    직조 공정은 날실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개구, 씨실을 밀어 넣는 씨실 삽입, 짜인 실을 밀착시키는 바디질의 세 단계를 반복해 천을 완성하며, 재단 전 단계인 침구용 원단 대부분이 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