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검사원

신발의 제조하기 위한 공정 중 필요한 신발가죽의 조각을 검사한다.

재단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단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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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재단물을 검사대 위에 올려놓는다.
  • 흠, 규격미달, 색상차이, 방향이 틀린 것 등 불량부위를 은펜으로 표시한다.
  • 검사한 재단물을 규격별, 부위별로 끈으로 묶어 정리한다.
  •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파지 및 잔사 등을 처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부산 신발 제조업체 수는 2015년 203개에서 2024년 109개로 46% 줄었지만, 업체당 평균 매출은 같은 기간 48억원에서 67억원으로 39.6%, 업체당 부가가치는 16억원에서 21억원으로 31.3% 늘어나는 등 소수 정예화·고부가가치화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 신발 브랜드 수도 2021년 82개에서 2025년 110개로 연평균 7.62% 늘어나는 등 OEM 중심에서 자체 브랜드로 전환하는 흐름이 뚜렷하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부산 신발산업은 1980년대 후반 임금 상승으로 저임금 경쟁력을 잃으며 상당수 생산기지가 해외로 이전했고, 남은 국내 사업장은 고부가가치·소량다품종 생산 중심으로 재편됐다.[2] 최근에는 딥러닝 기반 갑피 패턴 인식 로봇시스템 등 자동화 기술이 도입되며 검사·적재 업무의 일부를 기계가 보조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3]

사회적 기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같은 산업 인프라는 기획·개발·생산·유통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지역 신발 제조 생태계 유지에 기여한다.[4] 신발산업진흥센터장은 신발 부품과 원천 소재 경쟁력이 여전히 부산에 강하게 남아 있다고 평가한다.[5]

여담

  • 신발 제작의 기준틀인 라스트(신골)는 전통적으로 알루미늄이나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었으나, 인젝션 블로우 성형 공법을 적용하면 내부가 빈 플라스틱 구조가 되어, 1족당 40분씩 약 42일이 걸리던 500족 분량 제작을 이틀 만에 끝낼 수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