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방사선과전문의사

방사선을 이용하여 각종 종양 및 관련 질환을 치료한다.

치료방사선과전문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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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임상의사들과 협의하여 악성종양 환자를 진단하고, 질병의 경과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여 치료계획을 세운다.
  • ▶ 환자에게 방사선을 방사하기 위하여 시뮬레이터(Simulator) 등을 이용하여 방사량, 방사시간, 방사범위를 설정하고 기계의 선정, 방사기술 등을 계획·관리한다.
  • ▶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 영상 유도 방사선 치료, 입자 치료, 관 내 치료, 조직 내 치료, 접촉 치료(직장암이나 항문암 등에서 저에너지 방사선 발생 장치를 종양에 직접 접촉시켜 치료하는 방법)로 양성 및 악성종양을 치료한다.
  • ▶ 방사선조사 후 방사선 추적조사를 실시하여 종양의 진행과정을 관찰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2018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는 전국 294명으로, 상급종합병원 160명·종합병원 96명 등 대형병원에 집중되어 있다.[1] 국내 임상의사 수는 인구 10만 명당 2022년 261명에서 2023년 266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문과목별 전문의 수요도 이에 연동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방사선치료 일정은 대부분 예약된 외래진료와 사전에 수립한 치료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의학물리학자·방사선치료사·간호사 등 다학제팀과 함께 치료 방침을 조율한다.[3]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정회원인 전문의는 학술대회 참가와 학회지 발간 등 학회 활동도 병행한다.[4]

사회적 기여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는 수술·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암 치료의 3대 축으로 꼽히는 방사선치료를 담당하며 악성종양뿐 아니라 일부 양성질환 치료도 맡아 공중보건에 기여한다.[5] 국립암센터 같은 공공 의료기관에서는 양성자치료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6]

여담

  • •

    1982년 의료법 개정으로 방사선과에서 치료방사선과가 독립하며 대한치료방사선과학회가 창립됐다.[7]

  • •

    이 학회는 1995년 명칭을 대한방사선종양학회로 바꾸었고, 이에 따라 치료방사선과전문의사라는 옛 직업명 대신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라는 이름이 통용되기 시작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