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술책임자

기업의 기술개발·관리·활용을 총괄하고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최고기술책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최고기술책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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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업의 기술 전략을 유지·관리하여 기술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 ▶ 기술적 트렌드 정보를 분석하고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 전환점을 예측하여 기업의 장기적 기술전략을 수립한다.
  • ▶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 전략 방향을 최고경영자에게 조언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 ▶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방향이 기업의 전략적 비전과 부합하도록 기술R&D를 관리한다.
  • ▶ 개발조직 간의 협조나 방향을 유도하고 분쟁 등을 조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에서도 e커머스·유니콘 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해외 빅테크 출신 기술 리더를 CTO로 영입하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1] 미국에서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테크놀로지'가 직함에 들어간 임원의 보수 중간값이 전년 대비 45.4% 올라 최고운영책임자(18.3%)·최고경영자(17.2%)·최고재무책임자(15%)보다 증가율이 높았고, 생성형 AI 확산이 기술 리더 영입 경쟁에 불을 붙인 것으로 분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국내에서는 KT 오승필 CTO 사임 사례처럼 CTO 교체 시기에 기술혁신·AI 조직 전반이 함께 개편되는 경우가 있다.[3] 위버스마인드 CTO 영입 사례처럼 그룹의 AI 전환이나 신사업 고도화를 이끄는 시기에는 조직 개편과 일정 대응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CTO는 기업의 기술 전략을 총괄해 신기술 도입과 산업기술혁신 성과의 사업화를 이끌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5]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CTO클럽처럼 기업 간 기술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한다.[6]

여담

  •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CTO클럽은 1996년 2월 대기업 최고기술경영인들의 네트워크로 창립돼 신기술·신산업 정보공유와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7]

  • •

    2023년 미국항공우주국(NASA)·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쳐 KT 기술혁신부문장(CTO)으로 영입됐던 오승필 부사장은 2026년 3월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KT의 기술혁신·AI 조직에 큰 폭의 개편이 예고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