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영책임자

최고운영책임자는 기업의 주요 사업 담당과 회사 운영 전반의 관리를 맡고, 임직원 사이를 이어 주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최고운영책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최고운영책임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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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시장환경·경영상태 등 기업 내부의 현재 모습을 파악한다.
  • ▶ 비전과 목표·사업 모델·조직 현황·재무 현황 등 각 항목의 현황 분석에 이어 예상되는 리스크를 진단하고, 그 진단을 거쳐 기업의 방향성을 재정립한다.
  • ▶ 경영진과 조직의 목표·방향이 통일성을 갖추도록, 사업 로드맵을 단기·중장기로 작성한다.
  • ▶ 수립된 사업계획서를 놓고 그 타당성을 검토하거나, 핵심사업 이외의 사업을 계획한다.
  • ▶ 영업이익률을 검토하며, 이는 기존 핵심 모델 분석을 위한 것이다.
  • ▶ IR(투자사업계획서)는 최신 경영정보를 이용해 수립하며, 자금 조달에 쓰인다.
  • ▶ 조직 편성과 프로젝트 전체의 관리를 맡되, 소통이 원활한 조직이 되도록 고려한다.
  • ▶ 경영 대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는데, 최고경영자(CEO)가 하는 외부활동의 지원이 그 목적이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감독원은 상장회사 등 임원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사업보고서를 통한 임원보수 공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정했다.[1] 실제로 한 인수합병 사례에서는 대표이사가 물러난 뒤에도 COO가 대표집행임원을 맡아 회사 운영을 이어가는 등, 집행임원 체제가 자리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러 부서의 업무를 동시에 감독하고 예산·현금흐름 등 재무 운영까지 살펴야 해 업무 범위가 넓고, 다른 경영진과 수시로 협의하느라 회의가 많은 편이며 사업 특성에 따라 야근·주말근무도 발생한다.[3]

사회적 기여

인수합병이나 대표이사 교체 등 조직 변화가 있을 때 COO가 대표집행임원을 겸직하며 회사 운영의 연속성을 책임지는 경우가 있는 등, 경영진 내부의 역할 조정과 협업이 잦은 자리다.[4]

여담

  • •

    상법은 이사회가 대표이사 외에 집행임원을 따로 둘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5]

  • •

    금융감독원은 상장회사 임원보수와 영업이익·총주주수익률 등 성과지표를 함께 공시하도록 기업공시서식을 개정했다.[6]

  • •

    한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는 사모펀드가 집행임원 제도를 도입한 초기부터 현재까지 집행임원을 맡아왔다.[7]

  • •

    COO는 흔히 군대의 행정보급관에 비유되는데, CEO가 전략과 비전을 설정한다면 COO는 그 비전을 실행하고 조직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8]

  • •

    엔씨소프트는 2024년 C레벨 조직을 사업 총괄 3명 중심의 CBO(최고사업책임자) 체제로 재편했다.[9]

  • •

    국내 학계에서는 상법상 집행임원 제도의 법적 성격을 다룬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