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광채광시스템연구원

태양광을 집광하여 건물내부 조명에 이용하는 집광채광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집광채광시스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집광채광시스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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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효율성 높은 집광채광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투과율 높은 채광판과 집광에 유리한 반사필름의 조합을 연구한다.
  • ▶ 전일채광을 위한 태양추적시스템과 채광량이 낮을 때 실내조명을 자동으로 점등하는 시스템 등을 연구·개발한다.
  • ▶ 제품이 설치될 위치에 따른 제품설계를 한다.
  • ▶ 설치된 집광채광시스템의 조도를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중 조명전력이 약 28%를 차지한다는 분석에 따라 개발된 프레넬 렌즈·태양추적센서 기반 광섬유(SOF) 채광 시스템은 41.1%의 시스템효율과 442lx의 평균조도를 달성한 사례가 있다.[1] 한국에너지공단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서를 주기적으로 갱신해 배포하며, 가장 최근 판은 2025년 12월 31일 발간된 제2025-738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설치된 집광채광시스템의 조도를 검사할 때는 1977년 11월 14일 제정된 국가표준(KS A 3011) 인공조명 조도 기준을 참고하며, 이 표준은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 등 다양한 기술기준에서 인용된다.[3] 집광판 주변에 반사판을 30~60도 각도로 설치해 집광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냉각과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하는 설계도 관련 특허로 확인된다.[4]

사회적 기여

지하공간처럼 자연채광이 어려운 공간까지 빛을 전달하는 채광 시스템 연구는 전기에너지 절감과 함께 거주자의 시각적·심리적 쾌적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오랫동안 진행돼 왔으며, 이런 연구 성과가 실제 지하철역·아파트 등의 제품 설치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5]

여담

  • •

    국내에는 프레넬 렌즈로 태양광을 모아 프리즘 렌즈로 굴절시킨 뒤 광파이프로 실내를 비추는 자연 채광조명 장치가 2001년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적이 있으며,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과 고반사 필름을 활용해 제작 비용을 낮춘 설계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