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전문간호사

신체검진과 진단결과의 해석을 바탕으로 알맞은 간호계획을 세워 중환자에게 간호를 수행하는 전문 직종이다.

중환자전문간호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중환자전문간호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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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중 상태에 놓인 대상자, 그중에서도 순환·호흡·신경계 중환자 등이 간호 사정의 대상이며, 사정은 중환자전문간호사가 맡는다.
  • ▶ 신체검진과 진단결과를 해석한 다음, 그 해석을 토대로 적정한 간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환자전문간호사의 몫이다.
  • ▶ 중환자 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계획된 간호중재 아래에서 중환자전문간호사가 관리한다.
  • ▶ 중환자 대상 특수간호술의 시행 역시 중환자전문간호사가 맡는 일이다.
  • ▶ 중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 가령 동통·피부손상 등을 해결하고 평가한다.
  • ▶ 상급심폐소생술과 심장재활 간호를 실시하고, 응급상태가 닥치는 시점에는 위기에 대처하는 역할도 한다.
  • ▶ 위기상태의 환자·가족을 지지해 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하고, 이들의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 ▶ 중환자전문간호사가 관리하는 범위에는 중환자실의 감염과 환경도 들어간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상급종합병원 47개 기관을 지정하며 중환자실·음압격리병실 병상확보율을 신설 평가지표로 넣어 중환자 병상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1] 한 실태조사에서는 간호사의 70.3%가 근무 부서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고 3교대 근무자는 73.1%, 야간전담 근무자는 74.4%가 인력 부족을 호소해 교대근무가 잦은 부서의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평가 계획에서 중환자실 평가를 2014년부터 시행했으나 성인과 다른 신생아 특성을 반영해 신생아중환자실 평가체계를 별도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보건복지부 기준 상급종합병원은 간호사를 연평균 1일 입원환자 2.3명당 1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4] 그런데 한 실태조사에서는 3교대 간호사의 식사 거름 비율이 80.5%로 통상근무 간호사(25.7%)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교대근무 강도가 상당함을 보여준다.[5] 다만 한 중환자실 간호사는 환자 수가 적어 깊이 있는 간호가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오버타임이 적다는 점을 근무의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6]

사회적 기여

중환자전문간호사가 사정·실행·진단·계획 순으로 이어지는 표준 간호 절차를 정확히 지키는 것은 생명이 위중한 환자의 회복 가능성과 직결돼, 병원 내 중환자 치료 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7]

여담

  • •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한 3년차 간호사는 중환자실을 선택한 이유로 적은 환자 수로 깊이 있는 간호를 제공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오버타임이 적다는 점을 꼽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