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면삭원

용해되어 주조된 슬래브(Slab)표면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일정한 두께로 면삭 가공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주화면삭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화면삭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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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면삭기 장입구에 천장크레인이나 지게차로 판재코일을 놓는다.
  • 언코일러에 자동으로 장착되는 것을 확인한다.
  • 면삭기를 수동으로 조작하여 판재의 선단을 물린다.
  • 면삭정도에 따라 면삭칼날의 마모정도를 점검하고 교체한다.
  • 평탄도와 판재의 불규칙한 좌우 양면을 절삭하여 리코일한다.
  • 선후단과 양옆의 불규칙한 절단면을 절삭한다.
  • 자동으로 취합된 절삭 스크립을 다음 용해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판재코일은 천장크레인이나 지게차로 다뤄야 하는 중량물로 제조업 현장에서는 코일 취급 중 전도·협착 사고가 반복적으로 보고되며, 코일 장입부터 면삭·재권취까지 설비 가동 흐름에 맞춘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1]

사회적 기여

한국조폐공사는 액면 발행·프리미엄부 발행 등 모든 기념주화의 제조를 전담해 화폐로서의 신뢰성과 품질을 관리한다.[2] 국내 소전 제조는 조폐공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맡아 화폐 유통의 기초 소재 공급을 지탱하며, 면삭원은 그 소재 표면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3]

여담

  • 국내 기념주화용 귀금속 소전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주화 때부터 민간 소재업체가 대량생산 설비를 갖추고 표면광택이 균일한 무결점 소전을 공급해 왔으며, 이런 소재 표면 품질 관리가 면삭 공정의 목적과 맞닿아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