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소지제조원

주입성형에 용이한 비중이 되도록 소지토를 조제하려고, 해교제를 첨가한 다음 교반해 슬립을 제조하는 일을 한다.

주입소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입소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슬립제조원소지제조원도자기소지요업생산직세라믹제조슬립캐스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성형물에 적합한 농도로서 제조할 슬립 종류 및 작업표준에 따라 정해지는 슬립제조 기준(슬립 농도 등)을 확인한다.
  • ▶ 소지토는 슬립제조에 쓸 것인데, 그 밀도와 입자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 ▶ 슬립교반기 탱크 내부가 청결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교반기 스위치를 넣은 후에는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 해교제는 고체를 슬립화 하는 것인데, 소지토와 함께 이를 준비한 뒤에 교반탱크에 일정량의 물을 투입한다.
  • ▶ 교반탱크에는 해교에 필요한 만큼 적당량의 해교제를 넣는다.
  • ▶ 소지토의 무게는 교반탱크 용량을 감안해 계산하고, 계산을 마치면 저울을 이용해 무게를 잰 다음 작업대 위에 올려놓는다. 작업대 위에 올려놓은 뒤 교반기를 작동시키고, 가는 철사로 소지토를 조금씩 잘라 넣는다.
  • ▶ 소지토 투입을 마치고 나면 뚜껑을 닫는다. 뚜껑을 닫은 뒤에는 작업상황표에 교반 시작시간을 적는다.
  • ▶ 교반이 규정시간 동안 이뤄진 슬립은 적당한 눈금의 체에 통과시키고, 통과한 슬립을 슬립저장탱크에 저장한다.
  • ▶ 슬립의 비중은 측정하고 확인한 뒤 제품생산에 적당한 값으로 조정한다.
  • ▶ 물로 교반기를 비롯한 사용기구를 세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내화물(고온용 세라믹) 업계는 2013년 기준 생산실적 54만 4,587톤, 금액 7,534억원 규모였으나 중국산 저가 제품이 전체 수입량의 88.4%를 차지해 가격 경쟁이 심화됐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자기·요업 제조업체는 통상 주간 근무 위주로 운영되며 생산 물량에 따라 교대근무가 있는 사업장도 있다. 슬립 교반은 규정된 시간 동안 이뤄지는 공정이라 작업 일정이 비교적 정형화돼 있다.[2]

사회적 기여

요업 업계는 타일·위생도기·식기 등 생활 세라믹과 내화물 같은 산업 기초소재를 공급해 건설·제조업 전반을 뒷받침한다. 다만 저가 수입품과의 경쟁 심화로 국내 생산기반의 지속가능성이 업계의 과제로 지적된다.[3]

여담

  •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1912년 중앙시험소 요업부에서 출발해 2009년 독립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2007년에는 도자기 산지인 경기도 이천에 분원을 설립했다.[4] 세라믹은 점토 등 천연 원료를 사용해 만드는 소재로, 그 기원은 기원전 27000년경 점토를 구워 만든 조각상까지 거슬러 올라간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