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반장

건축물의 내·외벽, 기둥, 담장과 같은 수직구조물을 구축하기 위하여 벽돌, 콘크리트 블록 등을 조적하는 작업을 관리하고 조적공 및 조적보조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조적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적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적반장조적공사벽돌쌓기블록공사건설 현장관리시공감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계도면을 읽고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조적시공지점 주위를 점검하고 조적재의 선별, 적재 및 구입, 배분 등을 결정·지시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여 작업 절차 및 방법을 결정한 후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거나 작업배치를 한다.
  • 표준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면서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조적상태를 점검하고 불량부분을 재시공하도록 지시한다.
  • 작업진행상황을 파악하여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 공급을 한다.
  • 작업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실시한다.
  • 수시 관찰과 면담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4년 말 기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는 약 22만 5,000명으로 전체 건설근로자의 14.7%를 차지해, 조적을 포함한 건설 숙련공 부족을 외국인 인력이 상당 부분 메우고 있다.[1] 젊은 층의 현장 유입 감소와 기존 숙련공의 고령화·은퇴가 겹치면서 특정 공정에서 인력 확보난이 공사 지연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조적반장은 대부분 실외 건설 현장에서 작업원과 함께 근무하며 시공 상태를 직접 점검·지시한다. 건설현장은 비계 등 가설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보건공단은 강관비계·시스템비계 등 안전관리 항목을 실무길잡이로 안내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조적반장이 시공 품질을 관리하는 작업은 건물의 구조 안전과 직결된다. 조적조는 지진에 약한 구조여서 내진성능이 필요한 건물 구조부에는 쓰지 않는 등 시공 기준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4]

여담

  • 조적조는 돌·벽돌·콘크리트 블록 등을 쌓아 올려 벽을 만드는 건축 구조로 고대 이집트부터 사용된 오래된 공법이지만, 지진에 약해 현대에는 내진성능이 필요한 건물의 구조부에는 사용하지 않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