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감독

방송프로그램, 영화, 공연 등을 제작하기 위하여 조명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조명장비와 인력을 관리·감독한다.

조명감독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명감독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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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명디자인을 계획하기 위해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등과 협의한다.
  • 세트규모, 인원, 카메라 위치, 분위기 등을 파악하여 조명의 연출방법, 시간, 조합 순서 등을 계획한다.
  • 조도, 색온도, 조명 효과 등을 확인한다.
  • 조명 관련 종사원의 업무를 할당한다.
  • 조명기구의 설치를 감독한다.
  • 조명기술을 개발하고 조명장비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연극·영화 및 방송기술감독의 일자리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뉴미디어와 다채널 환경 확산은 긍정적 요인이지만 방송장비의 자동화·디지털화에 따른 1인당 생산성 향상과 지상파 방송사의 제한적 신규 채용 규모, 제작 예산 제약이 일자리 증가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1] 한국경제 보도에서도 영상·공연 조명 시장의 인력 동향을 정기 분석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현장은 2019년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단계적으로 적용됐고, 적용 이전 방송 스태프의 1일 평균 노동시간은 20~24시간 사이가 약 60.9%에 달할 정도로 장시간 노동이 만연했다.[3]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KALD) 안내 자료에서도 회원사 업무 환경 정책을 보강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방송제작자협회(KOBPRA) 웹진에 따르면 조정훈 조명감독은 조명의 역할을 빛을 이용해 작품을 그리는 것이라 표현했으며, 공간 창조와 감정 전달을 통해 시청자에게 작품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핵심 직군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5] KOBPRA 웹진 다른 회차에서도 조명감독의 사회적 가치를 정리한다.[6]

여담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베테랑 영화 조명감독은 자기 장비를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장비 대여료를 포함한 일당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7] KOBPRA 웹진에서도 베테랑 조명감독의 활동 사례를 정리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