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사

임산부의 임신, 분만, 산후관리와 신생아 관리를 돕고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계획, 여성암 예방 등 여성 건강 관리에 대해 교육한다.

조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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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산부의 산과력 등을 문진하고 초음파검사기 등을 사용하여 임신진단, 신체검진, 혈액·소변검사, 태아건강사정, 위험요소 사정 및 교육을 한다.
  • 분만 기구를 준비한다.
  • 분만진행과정을 관리하고 태아심음 측정, 회음부 절개, 분만을 관리한다.
  • 기도흡인물 제거 등 신생아 돌보기와 산모의 혈압, 자궁퇴축 관리, 젖울혈 풀기 등 산후를 관리한다.
  • 신생아 관찰, 눈간호, 목욕시키기와 가족계획, 성교육, 여성암 예방 등 여성건강을 관리하고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저출생 심화로 분만 수요가 감소하면서 조산사의 취업 여건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2020년 기준 면허 조산사의 54.8%가 비활동 상태이고 활동 인력의 평균 연령도 54.6세로 고령화되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방문조산 법제화 추진(2025년 국회 발의) 등 조산사 업무 영역 확대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장기적 변화 가능성도 있다.[1] 보건복지부 자료에서도 모자보건 정책과 조산사 인력 동향이 정기 보고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조산사는 병원 분만실이나 조산원에서 교대 근무가 일반적으로, 야간·주말 근무가 포함된다. 다만 외과계 의사와 달리 응급수술 직접 집도는 없으며, 조산원 개원 조산사의 경우 비교적 자율적인 근무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3] 대한조산협회 사업 안내 자료에서도 조산사 근무 환경 정책을 보강한다.[4]

사회적 기여

조산사는 임신·분만·산후 전 과정에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며 생명 탄생에 직접 기여한다. 모유수유·가족계획·여성건강 교육을 통해 모자보건 증진과 의료취약지역 분만 서비스 제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5] 대한조산협회 목적 안내 자료에서도 조산사의 사회적 가치를 정리한다.[6]

여담

  • 2020년 기준 조산사 면허 소지자 6,408명 중 54.8%(3,513명)가 비활동 상태로 과반수가 실제로 종사하지 않는다. 활동 조산사의 평균 연령은 54.6세로 10년 전보다 8.9세 높아졌으며,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조산사(1,807명)는 전원 여성이다.[7] 데일리메디 보도에서도 조산사 인력 현황을 정기 분석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