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도핑원

조방공정에서 만관된 조사(Roving)를 떼어내고 빈 목관으로 교체한다.

조사도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사도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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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사도핑원은 누에고치를 삶아 실마리를 찾아 여러 가닥을 합쳐 한 올의 생사로 만드는 조사 설비를 조작하며, 실의 굵기와 품질이 고르게 유지되도록 기계를 관리한다.
  • 국내 제사 공정은 좌조조사기(1910년대)에서 다조조사기(1930년대), 자동조사기(1957년~)로 발전하며 전 과정이 기계화됐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1970년대 한국의 생사류 수출량은 5,000M/T을 넘어 3억 달러 규모였으나 1989년에는 약 5,300M/T으로 줄었고, 1990년대 이후에는 약용 누에 수요 증가로 산업 구조 자체가 전환됐다.[1] 최근에는 농촌진흥청이 누에·뽕잎 유래 기능성 물질을 규명하며 잠사업을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확장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사 공정은 자동조사기 도입 이후 기계화됐지만 여전히 설비를 지속적으로 관찰·조정해야 하는 현장 근무 특성을 지닌다.[3] 한국잠사학회는 상묘·잠종·양잠·제사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연구하는데, 제사는 그중 생사 생산의 마지막 단계를 담당한다.[4]

사회적 기여

명주짜기는 1988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한국 전통 실크 제조 기술이 문화적으로 인정받고 있다.[5] 농촌진흥청은 누에고치를 활용한 의료용·건강기능식품·화장품 연구를 확대해 잠사업의 산업적 가치를 넓히고 있다.[6]

여담

  • 생사(生絲)는 삶아 익히지 않은 명주실을 뜻한다.[7]

  • 누에고치 섬유는 피브로인(70%)과 세리신(30%)으로 구성되며, 예전에는 버려지던 세리신이 최근 보습·항산화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