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입제제조원

국수가락 모양의 조립식 입제(원제를 보조제와 혼합하고 물에 반죽한 후 조립기를 이용해 입자의 형태로 뽑고 건조시킨 살균제·살충제·제초제)를 제조하기 위해 각종 장치(혼합기, 분쇄기, 반죽기, 조립기, 선별기 등)를 조작·관리한다.

조립식입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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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1차 혼합기에 고상원제, 반제품 결합제, 보조제, 증량제 등의 원·부제를 계량하여 투입한다.
  • 여기에 분산액의 습전성을 높일 수 있는 액상 계면활성제를 투입한다.
  • 혼합기의 조정판에 혼합조건을 입력하고 상단의 교반축을 내린다.
  • 혼합기를 일정 시간 가동한다.
  • 교반 및 혼합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한다.
  • 원료가 액상일 경우 배합비에 따라 혼합과정 중에 노즐을 통하여 분사되도록 한다.
  • 혼합이 완료되면 분쇄기와 연결된 호스를 혼합기 하단의 배출밸브에 연결한다.
  • 제품에 따라 적당한 날을 선택하고 분쇄기를 가동한다.
  • 분쇄기에 투입되는 혼합물의 양은 호스에 연결된 유량계를 통해서 제어한다.
  • 분쇄가 완료되면 호스를 2차 혼합기에 연결하고 이송한다.
  • 2차 혼합이 완료되면 대차 및 용기에 담아 분상저장조로 운반하여 보관한다.
  • 일일 작업량에 따라 분상저장조로부터 보관된 반제품을 운반해 반죽기에 투입한다.
  • 반죽되는 상태를 관찰하고 반죽이 완료되면 조립기를 가동한다.
  • 반제품이 국수가락처럼 뽑아져 나오는 상태를 만져보거나 육안으로 관찰한다.
  • 조립이 끝나면 건조기로 운반하고 일정 조건에서 건조되도록 건조기의 입력값을 조정한다.
  • 건조가 완료되면 절단기에 투입하여 일정 크기로 잘려지는 상태를 관찰한다.
  • 잘려진 반제품을 선별기에 투입하여 입자를 선별한다.
  • 선별된 반제품을 대차에 적재하여 저장조로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농약산업은 성숙기를 지나 하강국면에 접어들었으며, 2018년 출하량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1만 8,716톤, 시장 규모는 약 1조 5천억 원대로 추산됐다. 원제(유효성분) 시장 5,530억 원 중 수입 원제가 5,372억 원으로 97%를 차지해 국내 합성 원제 비중이 낮다.[1] 농약은 이화학 분석, 약효·약해, 독성, 작물잔류 시험 성적서를 제출해 농약전문위원회와 안전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되며 개발 진입장벽이 높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학물질안전원의 유해화학물질 취급담당자 교육을 기초 16시간, 심화 8시간, 전문 16시간 단계별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 자율학습도 병행할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검색시스템은 화학물질 제조·수입자가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를 이행하도록 유해성 정보와 경고표지 작성을 지원하며, 이는 사업장 근로자뿐 아니라 인근 지역사회의 화학사고 예방에도 기여한다.[4]

여담

  • 농약은 개발부터 등록까지 10년 이상 걸리고 1,500억 원 이상의 연구비가 들며 신약이 될 확률은 3만 5천분의 1에 불과하다.[5] 입제는 논둑에서 던져 넣거나 무인헬기로 항공 살포할 수 있는 직접살포제형이며 조립식·코팅식·흡착식으로 나뉜다.[6] 국내 유통 농약 중 84.3%는 급성독성 기준 저독성(Ⅳ급)이며, 과거에는 분제·입제 두 가지뿐이던 직접살포제형이 이후 다양화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