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입제제조원

조립식 입제는 국수가락 모양의 살균제·살충제·제초제로, 조립식입제제조원은 이를 만들기 위해 각종 장치를 조작하고 관리한다.

조립식입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립식입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립식입제제조원농약제조입제화학제품제조업위험물산업기사작물보호제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계량을 마친 원·부제, 곧 증량제·보조제·반제품 결합제·고상원제 등을 1차 혼합기에 투입한다.
  • ▶ 분산액의 습전성을 높이는 성질을 지닌 액상 계면활성제도 1차 혼합기에 투입한다.
  • ▶ 조정판(혼합기)에 혼합조건을 넣고 나면 상단의 교반축을 내린다.
  • ▶ 혼합기를 일정 시간 가동한다.
  • ▶ 교반·혼합이 어떤 상태인지는 육안으로 관찰한다.
  • ▶ 혼합하는 도중 원료가 액상이라면 배합비에 맞춰 노즐로 분사한다.
  • ▶ 혼합이 끝나면 분쇄기에 붙은 호스는 혼합이 끝난 뒤 혼합기 하단 배출밸브에 연결한다.
  • ▶ 제품별로 적당한 날을 선택하고 난 다음 분쇄기를 가동한다.
  • ▶ 유량계(호스에 연결된 것)로 분쇄기에 투입되는 혼합물의 양을 제어한다.
  • ▶ 호스는 분쇄가 완료된 뒤 2차 혼합기에 연결한다. 호스 연결 후 분쇄가 완료된 것을 이송한다.
  • ▶ 2차 혼합을 마친 것은 대차·용기에 담아 분상저장조로 옮겨 보관한다.
  • ▶ 일일 작업량을 기준으로, 분상저장조에 보관해 둔 반제품을 반죽기에 운반·투입한다.
  • ▶ 반죽이 진행되는 동안 그 상태를 지켜보고, 반죽을 마치면 조립기를 돌린다.
  • ▶ 배출되는 반제품이 국수가락 모양을 띠는지 만져 보거나 육안으로 살핀다.
  • ▶ 조립을 마친 분량은 건조기로 운반한다. 건조기 입력값을 조정해 일정 조건에서 건조되게 한다.
  • ▶ 건조를 마치면 절단기에 넣고, 넣은 뒤에는 일정 크기로 잘리는 절단 상태를 관찰한다.
  • ▶ 절단된 반제품을 선별기에 넣어 입자를 골라낸다.
  • ▶ 대차에 선별된 반제품을 적재해 저장조로 옮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농약산업은 성숙기를 지나 하강국면에 접어들었으며, 2018년 출하량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1만 8,716톤, 시장 규모는 약 1조 5천억 원대로 추산됐다. 원제(유효성분) 시장 5,530억 원 중 수입 원제가 5,372억 원으로 97%를 차지해 국내 합성 원제 비중이 낮다.[1] 농약은 이화학 분석, 약효·약해, 독성, 작물잔류 시험 성적서를 제출해 농약전문위원회와 안전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되며 개발 진입장벽이 높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학물질안전원의 유해화학물질 취급담당자 교육을 기초 16시간, 심화 8시간, 전문 16시간 단계별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 자율학습도 병행할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검색시스템은 화학물질 제조·수입자가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를 이행하도록 유해성 정보와 경고표지 작성을 지원하며, 이는 사업장 근로자뿐 아니라 인근 지역사회의 화학사고 예방에도 기여한다.[4]

여담

  • •

    농약은 개발부터 등록까지 10년 이상 걸리고 1,500억 원 이상의 연구비가 들며 신약이 될 확률은 3만 5천분의 1에 불과하다.[5] 입제는 논둑에서 던져 넣거나 무인헬기로 항공 살포할 수 있는 직접살포제형이며 조립식·코팅식·흡착식으로 나뉜다.[6] 국내 유통 농약 중 84.3%는 급성독성 기준 저독성(Ⅳ급)이며, 과거에는 분제·입제 두 가지뿐이던 직접살포제형이 이후 다양화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