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환경분석원

제품의 폐기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을 측정·분석하거나, 폐기 후의 재활용상태 등을 점검한다.

제품환경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품환경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품환경분석원환경측정분석사환경공학시험원재활용환경성평가자원순환전자제품자원순환법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폐기 업체나 폐기 장소를 방문하여 대기오염측정기(입자상측정기, 가스상 측정기), 수질오염측정기(BOD, COD측정, 용존산소량 측정기 등), 토양오염측정기(토양분석기) 등 각종 환경오염 측정기로 유해 물질을 측정·분석한다.
  • 제품의 재활용 가능 부분과 소재 등을 조사하고 재활용 실태를 분석한다.
  • 제품개발자 또는 제품생산기술자를 직접 면담하여 측정 및 조사된 결과를 설명한다.
  • 환경오염 측정기가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생산자는 냉장고·에어컨 등은 재활용률 75% 이상, 디스플레이기기는 70% 이상, 이동전화·통신기기와 태양광 패널은 80% 이상을 달성해야 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1]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의무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다만 2024년 기준 재활용 업체로 반입된 폐전기·전자제품량은 약 49만 톤으로 2021년(42.7만 톤) 대비 3년간 14.7% 느는 데 그쳐, 법정 재활용률 기준 강화 속도에 비해 실제 회수량 증가 폭은 크지 않은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제품환경분석원은 폐기 업체·재활용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측정기기로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현장 업무와, 측정 결과를 정리하고 재활용 실태를 분석하는 사무 업무를 병행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사무용전자기기·건축자재·자동차 내장재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소형 챔버 등으로 측정하는 것처럼, 제품 유형별로 정해진 시험 절차에 따라 정규 근무시간 내 실내 측정과 현장 출장이 함께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제품환경분석원의 측정·분석 결과는 환경정책 수립과 사업장 행정처분의 근거 자료로 쓰인다.[4] 폐가전·폐자동차의 유해물질 관리와 재활용 촉진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도 기여한다.[5]

여담

  • 2011년 정부와 업계가 맺은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자발적협약에서는 제조·재활용업체 777개소가 참여해 재활용량 17만9,785톤을 달성했고,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20만2,357톤(이산화탄소 환산)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