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사고·정서·행동 등의 장애와 소아·성인·노인 각 연령의 스트레스 질환을 예방하고 진단하고 치료한 뒤, 이어서 재활까지 돕는 의사이다.

정신과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신과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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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신 장애 및 스트레스와 연관된 여러 종류의 신체 질환에 대해 예방적 접근을 수행한다.
  • ▶ 환자를 정신과적으로 면담하고 뇌기능 검사, 정신상태 검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심리검사를 시행한다.
  • ▶ 여러 진단 검사 자료를 이용해, 스트레스·정신 장애가 어떤 내용이며 어느 정도인지 진단한다.
  • ▶ 각종 치료를 수행하기에 앞서 치료 계획을 수립하며, 치료에는 가족 및 부부치료, 환경치료, 인지-행동치료, 정신치료, 생물학적 치료(약물 포함) 등이 있다.
  • ▶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담당하는 한편, 직업 재활을 비롯한 다양한 재활 치료도 시행한다.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의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서 성인의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전체 27.8%로 나타났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27%
석사 이상
43%
박사
30%

전공 분포

의약계열
10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정신과의사는 환자의 감정적 어려움을 장시간 들어야 해 감정 소모가 큰 편이다. 당직과 야간 응급 대응이 있으며, 입원 병동이 있는 경우 업무 강도가 높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수련규정은 4주를 평균해 1주일에 80시간을 초과하여 수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정한다.[2]

사회적 기여

환자와 깊은 치료적 관계를 맺으며, 다직종 팀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정신건강 질환의 사회적 부담이 커지면서 정신과 전문의의 사회적 기여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서 정신장애로 진단받은 사람 중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12.1%에 그쳤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85.5% 매우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7,500만원
평균 50% 10,000만원
상위 25% 12,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정신과의사는 약 처방뿐 아니라 다양한 심리치료도 시행한다. 전 세계 약 4억 명이 우울장애를 겪고 있으며, 한국의 우울증 치료율은 OECD 최하위권으로 전문의 접근성 향상이 과제다.[4] 정신과 진료 기록으로 인한 불이익(취업, 보험 가입) 걱정이 치료를 받지 않는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