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곡기조작원

금속판이나 자재를 도면에 따라 일정한 각이나 윤곽에 따라 구부리기 위해 절곡기(동력프레스기)를 조작한다.

절곡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절곡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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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나 작업표준에 따라 작업방법을 정한다.
  • 정반에 금형을 올려놓고 지지대를 고정한다.
  • 치수, 직각, 각도, 대각을 입력하고 기기의 작동상태와 윤활상태를 점검한다.
  • 도면을 참고하여 적절한 공기압력과 유압을 조정하여 장비를 작동한다.
  • 성형된 제품을 줄자, 버니어캘리퍼스, 직각자, 각도기를 사용하여 직각, 치수, 각도, 대각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으면 자동화 절곡기로 다량생산을 실시한다.
  • 작업이 끝나면 금형상태를 확인한 후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3~2024년 2년간 국내 제조업체 8만 개 이상이 문을 닫으며 주형·금형·절삭가공 등 뿌리산업 업체가 크게 줄었고, 살아남은 업체들은 납품처 다변화·틈새 공정 특화·자동화 투자를 공통적으로 추진했다.[1]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자동차·반도체·이차전지 등 10개 주력산업별로 통계 기반 가치사슬(GVC) 분석 체계를 구축하며 정책지원을 받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뿌리산업 업체들은 외국인 근로자 감소와 청년층 기피로 만성적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한 주물업체 관리자는 35년 경력인 자신이 업계 막내라고 말할 정도다.[3] 시흥시는 이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직무교육·현장실습·면접 컨설팅을 제공한 뒤 지역 제조기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운영한다.[4]

여담

  • -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전신인 기계품질보장촉진회 설립을 계기로 출범해 기계산업 진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5]

  • - 한국기계연구원은 국산 CNC 시스템 'TENUX'를 개발했으며 CNC는 공작기계 제조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핵심 부가가치 요소다[6]

  • -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에는 금형·용접·표면처리 등 뿌리기업 3,500여개가 밀집해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