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합제성형원

알칼라인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혼합된 합제를 일정한 형태로 성형하고 용기에 삽입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전지합제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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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알칼라인전지에 사용되는 합제성형의 경우 분말형태의 합제를 성형기 상부의 합제투입기에 투입하고 합제배출 밸브를 조절한다.
  • 합제성형기를 가동하고 원하는 규격에 맞게 합제가 성형되고 있는지 감시한다.
  • 성형된 합제가 적정한 힘으로 철관(Can)에 삽입되도록 기계를 조정한다.
  • 기계를 가동하고 자동으로 아연관에 충전되는 합제와 전해액의 양이 작업명세서와 일치하는지 관찰한다.
  • 전해액이 합제가 성형된 아연관의 정중앙에 올바르게 주입되고 있는지 관찰한다.
  • 알칼라인전지에 사용되는 합제를 성형하고 용기에 삽입하고 난 후, 합제의 외관, 치수, 합제의 삽입 상태 등을 육안 및 검사기기로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은 이차전지(리튬이온전지) 분야에서 세계 2위 생산국으로 꼽히며 대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어, SM벡셀 같은 일차전지·소형 충전지 제조사도 국내 배터리 산업 생태계 안에서 시험인증 인프라를 함께 활용한다.[1]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KC 전지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2]

여담

  • 국가기술표준(KS)에는 일차전지 전반을 다루는 KS C IEC 60086-1(일반사항)과 망간 건전지 규격인 KS C 8501이 등록돼 있다.[3]

  • 로케트전기는 1954년 광주에서 창립돼 '로케트 전지' 브랜드로 국내 건전지 시장을 이끌었으나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은 뒤 상표를 질레트에 매각했고, 이후 공장을 인수한 종업원들이 별도 회사를 설립했다.[4]

  • SM벡셀의 알카라인 건전지는 무수은·무카드뮴 소재를 쓰고 안전링을 삽입해 누액을 방지하며, 시계·리모컨·무선마우스 등 장시간 전력이 필요한 기기에 쓰인다.[5]

  • 배터리 업계에서 '합제'란 활물질과 도전재, 바인더가 혼합된 슬러리를 뜻하며, 합제 밀도는 이 소재가 눌리는 정도(g/cc)를 나타내는 공정 지표다.[6]

  • 한국전지학회는 매년 춘계·추계 학술발표대회를 열어 전지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7]

  • SM벡셀의 생산시설이 위치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1,772개사가 입주해 94,279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초기 섬유·가전에서 전자·반도체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바뀌어 왔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