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정비원

정비·수리지침서에 따라 마감상태를 확인한 뒤 전기자전거를 수리·교체 등으로 정비하는 직업이다.

전기자전거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자전거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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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비지침서와 수리지침서를 참고하여 정비 방법과 순서를 숙지한다.
  • ▶ 테스터기를 비롯한 측정도구를 미리 준비한다.
  • ▶ 모터가 작동하는지와 전원 연결 상태, 스로틀(전기공급조절판)을 확인하고, 전기배선이 납축전지와 이어진 연결 상태와 배선구조도 살핀다.
  • ▶ 측정장비로는 만능회로측정기, 클램프메타, 접지저항측정기, 절연저항측정기를 준비하고, 정비도구도 함께 갖춘다.
  • ▶ 동력장치의 작동상태가 규정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조립에 대한 측정값도 규정에 맞는지 검사한다.
  • ▶ 타이어의 규격, 그리고 타이어 휠이 조립된 상태를 검사한다.
  • ▶ 모터기기가 이상 없는지 살피기 위해 통전시험을 한다.
  • ▶ 측정기에는 측정하려는 배선, 곧 납축전지 배선의 양쪽 끝을 접속해 준다.
  • ▶ 단락 여부는 벨이 울리는지를 보고 판정한다.
  • ▶ 절연저항 측정에는 절연시험기를 쓴다.
  • ▶ 명세서에 비추어 절연저항이 이상인지 가리고, 이상으로 판정되면 불량 부분의 원인을 추적한 뒤 보수한다.
  • ▶ 내전압시험기에 시험하려는 기기를 연결해 준다.
  • ▶ 회로의 내압시험은 내압시험기를 작동시켜서 한다.
  • ▶ 정비결과를 기록양식에 기재한다.
  • ▶ 후미등, 전조등, 컨트롤러, 휠, 모터, 배터리, 프레임, 핸들 등의 부분품은 조립순서에 맞춰 조립하는 경우도 있다.
  • ▶ 시동 상태를 비롯해 주행 중 제동장치가 작동하는지, 전원차단장치가 작동하는지를 조립·완성된 전기자전거에서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코트라에 따르면 2022년 독일 전기자전거 판매량은 220만 대로 자전거 시장의 48%를 차지했으며 2023년에는 판매량이 일반자전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한국의 대(對)독일 전기자전거 수출액은 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1.2% 감소해 순위가 24위로 내려앉았다.[1] 행정안전부는 매년 자전거 이용 현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기자전거 정비 업무는 서울시설공단이 위탁하는 공공자전거 정비점(따릉이포)처럼 소규모 개인사업 형태의 정비소에서 주로 이뤄지며, 위탁 조건으로 자전거수리업 운영기간 3년 이상·1톤 화물차 주정차가 가능한 공간을 요구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전기자전거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주로 사용해 관리가 부실하면 화재 위험이 있으며, 실제로 경기 포천에서는 배터리 충전 중 화재로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있었다.[4] 스로틀 방식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는 인명보호장구(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5]

여담

  • •

    페달 없이 전동기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스로틀 방식 전기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어 16세 이상 원동기면허가 필요하다.[6]

  • •

    정부는 2025년 4월 28일부터 이륜자동차에 원동기·주행장치·제동장치 등 19개 항목의 정기검사 제도를 도입했다.[7]

  • •

    경기 포천에서는 배터리 충전 중 화재로 주민 8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있었다.[8]

  • •

    전동킥보드는 승차정원이 1명, 스로틀 방식 전기자전거는 2명까지 허용되며, 주행 전 핸들·바퀴 흔들림과 제동장치 작동을 점검해야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