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탐상기술자

강자성 특성의 피검체를 자화하여 표면 또는 표면직하의 결함의 존재 및 위치를 찾아 제품의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업무를 수행한다.

자기탐상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기탐상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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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화 및 탈자 장비를 점검한 후 피검체 표면의 청결상태와 조명 장치를 점검한다.
  • 피검체에 마그네틱요크(Magnetic Yoke) 또는 코일(Coil)에 자속(Magnetic Flux)을 발생시켜 자화시킨 후자분을 시편 표면에 살포한다.
  • 자분의 지시 모양을 확인하고 배열상태를 확인하고 전원을 끊어 자화를 중지한다.
  • 결함부분에 집결된 자분의 양과 집결상태를 보고 판독한 후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비파괴검사는 1970년 국내 산업계에 처음 도입된 이후 조선해양산업, 기계산업, 원자력·화력 발전설비와 항공우주산업 등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설비의 운영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1] 발전설비 정비를 맡는 한전KPS는 국내 전 발전설비 주요기기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수행하면서 자분탐상검사에 Yoke, Coil, Prod, Head Shut 방식을 적용한다고 소개하고 있어, 대형 설비 정비 현장에 자기탐상 수요가 꾸준히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최근에는 방위·항공우주 분야 품질관리를 겨냥해 비접촉 삼상자화 자분탐상검사 기법으로 압연 평강의 표면결함을 검사하는 연구가 발표되는 등, 자동화·비접촉 방향으로 기법이 확장되는 흐름도 나타난다 .[3]

여담

  • 자분탐상검사는 강자성체의 표면 또는 표면하에 있는 불연속부를 검출하기 위해 시험체를 자화시키고 자분을 적용해, 누설자장에 자분이 모이거나 붙으면서 만들어지는 불연속부의 윤곽으로 위치·크기·형태·넓이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4]

  • 자분을 적용하는 시점에 따라 연속법과 잔류법으로 나뉘며, 습식법은 시험체의 형태와 크기에 제한을 받지 않고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된다 [5]

  • 강자성 재료의 자분탐상검사 방법과 자분 모양의 분류는 한국산업표준 KS D 0213으로 규정돼 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