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흑연제조기술자

인조흑연 제조공정을 설계·운용한다.

인조흑연제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조흑연제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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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조흑연을 생산하기 위하여 제품사양에 적합한 원재료(석탄계, 석유계, 등방성, 이방성 코크스)를 선정하고 물성을 측정한다.
  • 바인더 피치(석탄계, 석유계 첨가제)의 종류를 파악하고 분석한다.
  • 생산할 인조흑연제품의 종류에 따라 성형방법을 선정하고 원료규격과 성형조건을 결정한다.
  • 바인더 피치를 혼합한다.
  • 소성설비와 공정을 운용한다.
  • 함침공정(소성품의 공극에 함침 피치를 채운 후 재소성하여 소성품의 밀도를 높이는 공정)을 운용한다.
  • 탄화로를 운용하여 원하는 특성의 흑연제품을 제조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조흑연제조기술자는 실내 생산공장에서 근무하며, 코크스를 3,000℃ 이상 고온에서 열처리하는 흑연화 설비를 다루는 위험내재 작업 환경에 노출된다.[1] 신체적으로는 손 사용과 시각적 확인이 많은 비교적 가벼운 작업이지만, 연속 공정 설비 특성상 교대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인조흑연은 리튬이온배터리 음극재의 핵심 원료로, 정부는 이를 고위험 경제안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국내 원가와 수입 단가 차이의 70%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2]

여담

  •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인조흑연 공장에서 연간 8,000톤 규모로 생산을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까지 흑연계 음극재를 일관 생산하는 체제를 갖췄다.[3]

  •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으로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계약을 확보했다.[4]

  •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산업단지에 37헥타르 규모 부지를 확보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연산 5만5,000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짓고 있다.[5]

  • 국내에는 가평·부천·공주 등 인상흑연 산지와 평택·홍천·옥천 등 토상흑연 산지가 있었으나 현재는 채굴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