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우송원

신문, 정기간행물, 책자 등 각종 인쇄물을 우송·배달한다.

인쇄물우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쇄물우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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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쇄물을 손이나 포장기를 사용하여 일정 수량씩 모은다.
  • 발송처가 쓰인 종이를 올려놓고 포장한다.
  • 포장된 인쇄물의 포장지에 주소를 적거나, 주소 및 포장부수가 기록된 꼬리표를 붙인다.
  • 우송목록과 배달주문서에 따라 소인을 찍는다.
  • 배달 및 우송지역에 따라 꾸러미를 분류하여 행낭에 넣거나, 차에 적재한다.
  • 취급꾸러미의 숫자를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이송컨베이어 또는 트럭에 꾸러미를 싣고 내린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1인당 연간 우편 이용 물량은 2024년 50.5통에서 2025년 48.1통으로 4.8% 줄었고, 접수 우편물량도 2024년 25억8,600만통에서 2025년 24억6,000만통으로 감소했다.[1] 반면 택배 물동량은 2024년 59억5천만개로 전년 대비 15.48% 늘었고 2025년에는 64억1천만개로 다시 7.75% 성장해, 인쇄물 우송의 무게중심이 우편·신문에서 택배·소포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다.[2] 신문 구독률도 1996년 69.3%에서 2017년 9.9%로 줄어 신문 배달망 자체가 축소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사회적 기여

우정사업본부는 2019년 이후 집배원을 958명 늘리고 연간 근무시간을 2,289시간에서 1,926시간으로 줄이는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해, 2023년에는 집배 업무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4] 반면 대리기사·배달라이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2023년 7월에야 전속성 요건이 폐지되며 산재보험 적용이 확대됐다.[5]

여담

  • 전국 24개 우편집중국이 관할 지역에서 접수한 우편물을 발송국·도착국별로 구분하는데, 일일 최대 처리용량은 동서울 900만통에서 제주 35만통까지 집중국별 차이가 크다.[6] 생활정보지 시장은 한때 5천억 원대 규모로 성장했으나, 종합일간지들이 잇따라 뛰어들면서 기존 영세 사업자들이 위협받았고 광고주 이탈로 매출이 20~30%씩 줄기도 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