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경기단체사무원

e스포츠 경기단체에서 e스포츠 종목선정, 대회운영, 경기규정 및 제도, 선수등록 및 관리에 대한 제반 사무 및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이스포츠경기단체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스포츠경기단체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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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e스포츠 관련 위원회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e스포츠대회의 운영기준을 정하고 선수등록 및 랭킹시스템을 운영한다.
  • e스포츠 경기 및 관련 행사일정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 경기규정 및 제도를 운영한다.
  • 참가선수의 대진표를 작성하고 선수등록, 랭킹, 경기결과를 기록하고 관리한다.
  • 해외의 e스포츠협회와 교류·협력하며 국제e스포츠 표준화 및 세계e스포츠대회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제이스포츠연맹(IESF)은 2008년 8개국이 참여해 설립된 뒤 회원국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국제 교류가 확대될수록 국내 경기단체의 국제 행정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향유 문화 확산·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3대 전략으로 하는 이스포츠 진흥 중장기 계획(2015~2019)을 수립해 시행한 바 있으며,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스포츠 경기단체의 조직·인력 운영 기반이 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이스포츠경기단체 사무직은 상근직으로 실내 사무실에서 근무해 신체 부담은 적은 편이나, 대회 시즌에는 지역 예선부터 전국 결선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는 일정에 맞춰 지방 출장과 주말 근무가 잦다.[3] 국제대회 업무를 맡을 경우 해외출장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출장 일정에 따라 근무시간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이스포츠경기단체사무원은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처럼 전국 단위로 아마추어 선수 저변을 넓히는 대회를 운영해 지역 간 이스포츠 참여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5]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파견 업무를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하는 공적 성격의 직무이기도 하다.[6]

여담

  • 한국e스포츠협회는 매년 12월 서울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헌액식을 열어 한 해 활약한 선수들을 기념하는데, 2024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 등 6개 종목에서 현역 선수 15명이 히어로즈 부문에 새로 등재됐고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팬 투표로 뽑는 스타즈 부문에 선정됐다.[7]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대표 선발전을 치른 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전국 결선을 열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