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견본제작원

원형본, 스케치, 작업지시서에 따라 새로운 모양의 견본의복을 제작한다.

의류견본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류견본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견본의복제작원샘플사샘플제작원핸드백샘플사가방샘플사의료샘플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제품 개발 시 견본의복의 의뢰가 들어오면 작업지시서를 확인 후 원단, 부자재 및 작업도구를 확인한다.
  • 패턴실로부터 기본형 패턴을 수령한다.
  • 원단을 패턴대로 자르고 안감, 심지, 주머니 등을 재단한다.
  • 재단이 끝난 각 부분품을 재봉틀을 사용하여 조립한다.
  • 단추 등 장식물을 부착한다.
  • 완성된 제품을 작업지시서와 비교·검사하고 수정부분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하 패션넷은 섬유패션산업 통계를 게시판 형태로 지속 공개하고 있어 산업 동향을 참고할 수 있다.[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제품 제작비·재료비·홍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2024년에 운영했다.[2] 지속가능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샘플 제작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돼 친환경 소재 견본 제작 수요도 늘고 있다.[3] 이러한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2025년에도 이어져 견본 제작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중랑구는 샘플실·패턴실 등 패션봉제 지원시설인 중랑패션지원센터를 착공하는 등 지자체 차원에서 견본 제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근무 환경이 점차 개선되는 추세다.[5] 서울시도 생성형 AI와 제조 실무를 결합한 K-패션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해 디지털 패턴·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력을 키우고 있다.[6]

사회적 기여

한국패션협회가 운영하는 동대문패션비즈센터 '패션큐브'는 샘플·패턴 개발과 상담실 등 제조 지원 플랫폼을 제공해 소규모 견본제작원들이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7] SPHOTSPOT 같은 온라인 의뢰·결제 플랫폼도 지자체·협회가 함께 운영해 견본제작원과 발주자를 연결하는 사회적 인프라 역할을 한다.[8]

여담

  • 의류견본제작원의 샘플·패턴 제작 의뢰는 온라인으로도 이뤄진다. 서울시 중구는 한국패션산업협회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와 함께 온라인으로 샘플·패턴 제작을 의뢰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 SPHOTSPOT을 개설·운영한 적이 있다.[9] 견본 제작에 쓰이는 원단·부자재는 한국섬유제품안전인증(KTS) 인증업체 정보를 통해 안전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