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관리인

행사진행을 도와주는 행사도우미의 유니폼 및 액세서리 등을 제작·관리·대여하는 업무를 한다.

유니폼관리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니폼관리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니폼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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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행사진행에 요구되는 유니폼 및 액세서리를 주문에 따라 제작한다.
  • 행사 시 찢기거나 풀린 유니폼을 수선하고 장식물의 관리를 한다.
  • 대여한 유니폼 및 장식물을 회수하고 수량을 파악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관리한다.
  • 얼룩이 묻거나 더러워진 유니폼 등의 세탁을 의뢰한다.
  • 유니폼을 외부거래처에 대여하기 위하여 입출 및 운송업무를 하며 거래처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MICE(Meeting·Incentive·Convention·Exhibition)산업은 숙박·교통·관광·무역·유통 등 여러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1] 한국MICE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회의 전담기구로 국내 MICE 업계를 대표하며 기획업·서비스업·시설업 회원사를 두고 있어, 행사 운영과 관련 유니폼·물품 관리 수요를 뒷받침한다.[2] 국내 MICE산업의 직접 경제효과는 3조5,528억원 규모로, 행사 현장을 지원하는 유니폼관리인의 수요도 MICE 행사 개최 건수에 연동돼 변동하는 편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유니폼관리인은 코엑스와 같은 전시·컨벤션센터나 물류창고에서 근무하며, 행사 일정에 맞춰 유니폼을 배송·회수해야 하므로 행사 전후로 새벽·야간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4] 킨텍스처럼 대규모 행사장에서는 여러 부문의 운영 인력과 함께 교대 근무 체계로 유니폼 관리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유니폼관리인이 위생 기준에 맞춰 유니폼을 관리하면 행사 참가자와 진행요원의 위생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6] 국내 다양한 MICE 행사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뒷받침하는 것도 사회적 역할 중 하나다.[7]

여담

  • 세계적 산업용 섬유서비스 기업 린드스트롬은 위생복 관리가 단순 세탁을 넘어 분류·회수·품질유지·배송·교체기준까지 아우르는 '착용→회수→세탁→배송→보관→재착용'의 순환 관리 프로세스임을 강조한다.[8] 국내 의복·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은 1999년 사업체 511개·종사자 2만2,320명에서 2009년 253개·8,992명으로 줄어드는 등 장기간 축소 추세를 보였다.[9] 반면 유니폼 수요와 맞닿은 국내 MICE산업은 직접 국내총생산 기준 3조5,528억원으로 국내 관광산업의 9.2%를 차지하며 5만3,007명의 취업유발효과를 낸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