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검사원

의복제조의 중간공정 또는 마무리공정에서 재단물, 봉제품, 완제품 등의 결함을 검사한다.

의복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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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에 의하여 제품에 따른 검사항목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검사기준서 및 검사표준서를 준비하고 숙지한다.
  • 검사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원단의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에 패턴을 배열하고 패턴의 수를 센다.
  • 의복의 부착물이 제대로 부착되었는지 검사한다.
  • 의복 가장자리의 마무리상태 및 줄무늬나 격자무늬 등의 텍스트타일 무늬모양을 검사한다.
  • 솔기의 주름, 헐거운 바느질, 포장상태 등 결함 여부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 완성된 의복이 표준치수에 맞는가를 줄자로 측정한다.
  • 결함이 있는 부분에 표시하고 해당부서로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4년 기준(등록기반) 국내 섬유패션산업 업체 수는 49,381개, 종사자 수는 224,729명, 생산액은 39,201십억원에 이른다.[1] 봉제의복 제조업은 이 산업 생태계 안에서 완제품 품질을 최종 확인하는 검사 공정을 포함하고 있어, 산업 전반의 생산 규모 변동에 검사 수요도 연동되는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의복검사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검사기준서에 따라 정해진 항목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돼 반복적이지만 정형화된 공정을 따른다는 특징이 있다. 시험연구기관이 제시하는 전수평가·샘플링 평가 방식처럼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검사 흐름이어서, 검사 장비 점검부터 결함 표시·해당 부서 이관까지 업무 강도는 보통 수준으로 소개된다.[3]

사회적 기여

섬유제품 품질하자로 인한 소비자분쟁이 매년 다수 접수되는 만큼, 의복검사원의 검사 결과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보상·환급 판단의 근거 자료로 쓰이기도 한다.[4] 품목별 소비자피해 보상기준을 정한 법령 체계 안에서 섬유제품도 검사·감정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5]

여담

  •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고부가가치 의류제조산업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국내 봉제업체 실태조사가 이뤄져 봉제업체 데이터베이스와 통계표가 공표된 바 있다.[6]

  • 한국소비자원 접수 자료에 따르면 섬유제품 관련 소비자분쟁 6,231건 중 품질하자는 2,905건이며, 이 중 '제조 불량'이 41.6%로 가장 많고 '내구성 불량'(29.3%), '염색성 불량'(23.3%)이 뒤를 이었다.[7]

  • 원단검사장치 관련 특허 기술은 제편직된 원단이나 가공처리 후 원단 상의 코스 누락, 염색 얼룩 등의 흠집을 발견하기 위해 원단의 표리면을 동시에 검사하는 방식을 다룬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