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수입검사원

태양전지의 솔라셀 제조에 사용되는 단결정,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상태를 검사하고 카세트에 이송한다.

웨이퍼수입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웨이퍼수입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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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앞 단계에서 폴리실리콘 잉곳(Ingot)을 슬라이싱 작업하여 완성시킨 웨이퍼를 검사하기 위해 이동시킨다.
  • 매거진을 이용하여 대량의 웨이퍼를 스플리터(Splitter) 등의 수입검사 장비에 동시에 투입을 한다.
  • 컴퓨터를 조작하여 검사작업(In-coming Test)을 시작한다.
  • 검사가 완료되면 텍스처링 및 P-N접합 형성 등을 하기 위해 다음 공정으로 웨이퍼를 이동시킨다.
  • 정리된 카세트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돈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웨이퍼·셀 제조)은 국내 태양광 시장의 중국산 저가 공세로 가동률이 33%까지 떨어져 지난해 244일 휴업했지만, 미국 '솔라 허브' 가동이 본격화되면 국내 생산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 실제로 2026년 2분기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7%, 6.5% 증가했다.[2] 회사는 웨이퍼 대형화에 1,809억원을 투자하는 등 올해 총 6,232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했다.[3] 2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306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63.3% 웃돌아 태양광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웨이퍼수입검사원은 웨이퍼 제조 공정이 상시 가동되는 라인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다만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처럼 시황에 따라 가동률이 33%까지 떨어져 연중 244일을 휴업한 사례도 있어, 공장 가동률에 따라 근무 강도와 물량이 크게 달라지는 편이다.[5]

사회적 기여

웨이퍼수입검사원이 걸러내는 초기 불량 웨이퍼는 후속 공정의 수율과 직결되므로, 이들의 검사 품질은 태양광 발전 설비 보급 확대에도 기여한다. 2022년 기준 전북 지역의 태양광 발전량은 553만여 MWh에 달할 만큼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고 있다.[6]

여담

  • 펨트론은 산업용 고속 카메라 영상을 AI 딥러닝으로 분석해 웨이퍼의 휘어짐(와피지)과 3D 형상을 정밀 측정하는 검사장비를 SK하이닉스에 약 10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7] 웨이퍼 이송모듈(EFEM)을 결합한 엑스레이 3D CT 검사장비는 웨이퍼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정도를 유지하면서 범프 내부의 빈 공간이나 균열을 검사할 수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