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기사

영사기사는 영화가 상영될 수 있도록 필름을 영사기에 연결하고 가동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영사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사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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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영사기사는 영화가 상영될 수 있도록 필름을 영사기에 연결하고 가동하는 일을 담당한다.
  • ▶ 영사기를 점검 및 가동하고 영사전등과 렌즈를 조절하며 음향 재생 장비를 조정한다.
  • ▶ 영화의 상영이 끝난 다음에는 필름을 되감고, 필름의 손상 여부를 확인해 이를 수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국 영화상영관은 601개관·스크린 3,301개로 집계되며, 이 중 필름 방식 스크린은 33개에 불과해 나머지 3,268개 스크린은 디지털 영사 설비를 갖추고 있다.[1]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된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영사기사 1인이 여러 상영관을 동시에 관리하는 체제가 확산되고 있으며, 현직 영사기사는 향후 LED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에 따라 영사기사라는 직업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2] 필름 영사를 유지하는 극장은 전국에서 극소수만 남아,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처럼 필름영화와 함께한 마지막 세대 영사기사가 소규모 예술영화관을 직접 운영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3]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용상영관(독립·예술영화·애니메이션·청소년영화 상영관)은 전국 158곳으로 집계되며, 예술영화관을 중심으로 영사기사의 역할이 이어지고 있다.[4]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5.0%
일가정균형 90.2%
소득수준 83.7%
융합성 77.3%
고용유지 73.5%
대인관계 67.5%
사회공헌 63.5%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23%
대학
73%
석사 이상
3%

전공 분포

공학계열
63%
예체능
27%
사회계열
1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영화 상영 시간표에 맞춰 조조부터 심야까지 불규칙한 교대 근무를 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영이 집중돼 휴일 근무가 잦다.[5] 상영 시작 1~2시간 전 출근해 필름과 장비를 점검하고, 상영 중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해야 하며 휴일에도 긴급 상황 시 호출에 응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6]

사회적 기여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상품성을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하려면 상영장비 운용·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력에 의한 상영품질 확보가 중요해, 영사기사는 관객의 문화 향유 환경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공간이나 영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독립성, 꼼꼼함, 신뢰성 등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750만원

영사기사의 연간 평균 임금은 약 3,750만 원으로 집계된다.[8] 멀티플렉스 대기업 정규직의 경우 복리후생 포함 실질 처우는 이보다 높을 수 있으며, 경력과 담당 극장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다. 소규모 단관 영화관이나 문화회관 소속의 경우 처우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9]

여담

  • •

    전국 영화상영관 601개관·스크린 3,301개 가운데 필름 방식 스크린은 33개뿐으로, 나머지는 대부분 디지털 영사 설비다.[10]

  • •

    일부 예술영화관에서는 영화별 화면비에 맞춰 스크린 양쪽을 가리는 '마스킹' 작업을 검은 커튼과 추로 수동 조정하기도 한다.[11]

  • •

    국내 최고참 현역 영사기사로 꼽히는 이장원 씨는 18세에 영사실 조수로 입문해 76세까지 56년간 근무하며 16mm·35mm·70mm 필름부터 디지털까지 극장 영사의 역사를 지켜봤다.[12]

  • •

    영사기는 필름이나 디지털 데이터에 담긴 영상을 광원과 렌즈로 확대해 스크린에 투사하는 장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