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작가

애니메이션 작품의 시나리오·스토리·콘티를 작성하고 캐릭터·세계관·연출 방향을 설계하는 창작 직무이다.

애니메이션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니메이션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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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애니메이션작가는 작품의 줄거리·캐릭터·세계관을 구상하고 시나리오와 콘티(스토리보드)를 작성한다.
  • 기획 단계에서는 작품의 주제와 톤·매너를 정하고 시놉시스·트리트먼트로 정리해 제작자에게 제안하며, 본격 제작 단계에서는 회차별 시나리오와 장면 콘티를 작성해 연출·작화 팀에 전달한다.
  • 원작이 만화·웹툰·소설인 경우 각색 작가로 참여해 매체 전환에 맞춰 대사·연출 호흡을 재구성하며, OTT·TV·극장판 등 송출 매체에 따른 회차 길이·등급 규제도 고려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 콘텐츠 시장에서 웹툰·애니메이션·OTT 오리지널의 글로벌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은 2010년 약 800억 달러에서 2021년 약 3,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한국 애니메이션도 국내외 OTT·극장 배급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1]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산업 지원 사업과 KOMACON·만화규장각의 만화·애니메이션 아카이브 기반 인재 양성 인프라가 신인 작가의 진입 통로를 넓혀 주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애니메이션작가는 시나리오·콘티 마감 일정을 중심으로 일하는 직무로, 작품 기획·집필 시기와 제작 본격 진행 시기에 업무 강도가 몰린다. 회차별 시나리오 납품 일정에 따라 야간 작업이 발생하기도 하며, 스튜디오 소속 작가는 사내 협업 일정으로 정시 근무가 가능한 경우가 많고 프리랜서 작가는 계약 단위로 자율 근무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표준계약서·창작 환경 개선 사업이 작업 환경 개선의 제도적 기반이 된다.[3]

사회적 기여

애니메이션작가가 만든 작품은 어린이·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한국 콘텐츠 IP의 해외 진출에 영향을 준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콘텐츠 지원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은 공공 문화 자산으로 축적되며 글로벌 유통 통로가 확대된다.[4] OTT·디지털 플랫폼 시대에는 웹툰 작가와 협업해 IP 확장(애니메이션화·드라마화)에 기여하고, 만화·웹툰 작품이 해외 독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5]

임금 정보

신입 기준 2,000만원대이며, 경력 작가는 히트작 유무 및 프리랜서 계약 단가에 따라 편차가 크다.

관련 영상

여담

  •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1967년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으로 시작해 1976년 김청기 감독의 '로보트 태권브이'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6] 2010년대 이후 웹툰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OTT 애니메이션·실사화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한국 만화·애니메이션 작가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