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변전설비전자제어원

송변전설비전자제어원은 송전·변전설비의 운영을 감시하고 유지하는 설비를 관내에서 운영·관리하는 직업이다.

송변전설비전자제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송변전설비전자제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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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무선설비와 전자응용설비, 데이터통신설비, 전자·통신설비 등에서 나타나는 이상·장애 요인을 점검해 송·변전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게 한다. 점검 다음 단계로, 위 설비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유지·관리를 한다.
  • ▶ 송·변전 관련 전자제어설비 가운데 신·증설되거나 개·보수되는 것에 대해 설계도를 작성하고, 시공 단계에서 작업원을 감독한다.
  • ▶ 무선통신, 내선전화의 관리·유지·보수를 통해 변전소 간 연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
  • ▶ 관할 변전소 원격감시장비를 운영하며, 이상·장애 요인이 생기면 보수까지 한다.
  • ▶ 전력계통보호장비 중 송전선로와 변전설비에 쓰이는 장비를 유지·관리한다.
  • ▶ 자동제어설비와 감시설비를 무인변전소에서 유지·관리한다.
  • ▶ 송·변전설비의 기능이 개선되도록 자료를 분석하고, 분석 뒤에 검토한다.
  • ▶ 자동제어 관련 설비에 쓰이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자료 관리 역시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전이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하면서, 원격검침·수요반응 등 관련 전자제어 시스템 운영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1] 전국 205개 변전소를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해 발전자원을 분산 유도하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계통 감시·제어 시스템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2] 산업통상자원부가 송·변전설비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기준을 개정하는 등 설비 확충 관련 제도가 계속 정비되고 있다.[3] 한전이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라 디지털 변전소를 확대해 나가는 만큼, 전자제어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4] 한전의 산업재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면서, 위험한 현장 점검을 원격 감시로 대체하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5] 실제로 오지를 옮겨다니며 일하는 송전 정비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책으로 원격 진단 기술 확대가 논의되기도 한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송변전설비전자제어원은 무인변전소의 원격감시장비를 다루는 특성상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에 맞춰 교대근무나 비상 대기가 발생하는 편이다.[7] 이음5G 같은 전용 무선통신망이 확충되면서 원격에서 설비를 제어하는 업무 비중은 늘지만, 장애 발생 시에는 현장 출동도 병행해야 한다.[8]

사회적 기여

그동안 유럽과 미국 기업이 독점해온 디지털 변전소 검증 기술을 국산화해 해외에 역수출한 사례처럼, 전자제어원의 업무는 국가 기술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평가를 받는다.[9] 기존 설비를 활용한 저비용 실시간 감시 시스템 개발처럼, 작은 아이디어가 거액의 고장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기여도가 큰 업무로 여겨진다.[10] 감전사고가 반복되는 현장 점검을 원격 감시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자제어 시스템 확충이 근로자 안전과도 직결된다는 지적이 있다.[1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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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변전설비 성능검증 시험기술은 2015년 미국 기업에 기술이전돼 제품 판매의 60%를 로열티로 받는 계약을 맺었다.[12]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개발한 'GIS 내부도체 접속상태 실시간 감시 시스템'은 2022년 한전 창안상 1등급을 수상했으며, 고장 1건만 예방해도 약 112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13] 한전은 청주 오송변전소를 시작으로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순찰하는 AI 기반 무인변전소를 시범 도입하고 있다.[14] 한전KDN은 이음5G 기반 5G 특화망을 산업 현장에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했다.[15]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GIS의 핵심 부품인 초고압 진공차단기 접점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도 성공했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