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록조립원

도어록조립원은 수동공구 및 전동공구로 부분품을 조립하며, 그 목적은 일반 도어록·디지털 도어록을 만드는 것이다.

도어록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어록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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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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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에 필요한 공구와 부품을 조립작업대에 준비하되, 작업지시서를 따른다.
  • ▶ 조립 순서대로 가공된 부품들을 분류한다.
  • ▶ 부품 검사, 불량품 선별과 구분 작업을 한다.
  • ▶ 줄 같은 수동공구를 이용해 규격 외 부품을 교정하기도 한다.
  • ▶ 내부잠금장치 등 부분품의 조립은 전동공구 등으로 하며, 그 전에 도어록 케이스를 작업대에 올려놓는다.
  • ▶ 도어록의 기능에 맞춰 지문인식장치·음성인식장치 등도 조립한다.
  • ▶ 조립이 끝나면 박스에 포장하기에 앞서 작동상태와 외관상태 등을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스마트 도어록 및 IoT 잠금장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조립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디지털 도어록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안전확인 대상 제품이라 인증 기준에 맞는 조립·검사 역량이 요구된다.[2] 무선 기능을 갖춘 제품은 전파법에 따른 적합성평가도 함께 통과해야 해 관련 실무 이해도가 중요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도어록조립원은 주로 공장 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교대 근무(2교대 또는 3교대)가 일반적이다. 국내 도어록 제조업체들은 출입방식·안전기술별로 조립 공정을 세분화해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배치된 공정에 따라 근무 강도와 반복 작업의 정도가 달라진다.[4]

사회적 기여

도어록은 가정과 건물의 보안을 지키는 핵심 제품으로, 조립원이 만드는 제품의 품질이 국민의 생활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도어록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의 KC 인증 대상으로 관리되는 것도 이 때문이며, 정밀한 조립이 범죄 예방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역할이다.[5]

임금 정보

도어록조립원의 평균 연봉은 약 2,500만~3,200만 원 수준으로, 경력과 회사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생산직 특성상 야간근무 수당, 연장근무 수당 등이 포함되어 실수령액이 높아질 수 있으며, 대기업 협력사 소속의 경우 복리후생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6]

여담

  • •

    2022년 직방은 삼성SDS의 홈IoT(스마트 도어락·월패드) 사업을 영업양수하며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했다.[7]

  • •

    디지털도어록 브랜드 '게이트맨'을 만드는 (주)아이레보는 스웨덴 아사아블로이 그룹의 한국 계열사인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이며, 별개의 두 회사가 아니다.[8]

  • •

    국내 연구에서는 비밀번호 입력 방식 도어록의 노출·망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 보안에 쓰이는 것과 같은 시간 동기화 일회용 비밀번호(TOTP)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도어록 시스템이 제안되기도 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