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관리원

수집된 국가유산 또는 예술품을 등록하고 보관·관리한다.

소장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장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레지스트라예술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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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장품이나 구입, 기증, 국고귀속 등에 의해 수집된 국가유산이나 예술품을 재질별로 분류하고 유물카드를 작성하여 등록한다.
  • 등록된 소장품을 보존환경이 갖추어진 수장고에 보관하여 관리한다.
  • 소장품의 대여, 보관, 실사 등 출납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며, 소장품의 현존 유무를 확인한다.
  • 국내 및 해외전시를 위한 소장품의 대여 시 대여 장소의 보관환경을 점검한다.
  • 소장품의 상태를 조사하여 상태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에서 전임 레지스트라를 별도로 채용하는 박물관·미술관은 아직 많지 않으며 주로 국립중앙박물관 등 대형 기관을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져 일자리 증가는 제한적인 편이다. 다만 한국박물관협회가 소장품 등록인력 배치와 월 급여를 지원하는 국가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중소 박물관에서도 소장품 관리 전문인력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장품관리원은 수장고와 전시실을 오가며 근무하는 실내 업무가 많고, 국내외 전시 대여 시에는 출장을 통해 대여처의 보관환경을 직접 점검하기도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채용의 경우 임기제 연구직으로 시작해 평가를 거쳐 계약을 연장하거나 공채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아 고용 형태가 다양하다 .[2]

사회적 기여

소장품관리원은 국가유산과 예술품이라는 공공 자산을 안전하게 보존해 후대에 전달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3] 다만 사회적 인지도는 아직 낮은 편이라 레지스트라라는 직업 자체를 알리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도 이 직업이 안고 있는 과제로 꼽힌다.[4]

여담

  •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에는 부장 1명과 학예연구관 4명 등이 소속돼 수장고 관리부터 기증 관리, 고화질 이미지 데이터 구축까지 세분화된 업무를 나눠 맡는다.[5] 송파책박물관의 한 레지스트라는 소장품에 작은 손상이 생기면 먼지 제거 등 간단한 보수까지 직접 담당한다고 소개해 화제가 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