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이동시킬 환자의 병실, 성명, 운반장소 등을 확인한다.
- ▶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를 준수하면서 병실에서 환자를 대차에 싣거나 휠체어를 밀어서 검사실, 수술실, 진료실 등으로 이송한다.
- ▶ 검사, 수술, 진료가 완료되면 다시 환자를 병실로 안전하게 이송한다.
- ▶ 기타 간호사나 의사가 지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병원에서 간호사의 감독하에 대차, 휠체어 등을 이용하여 환자를 수술실, 진료실, 검사실에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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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
보통
이대목동병원의 한 주임환자이송원은 31년째 근무하며 응급실이나 병동의 환자를 검사실·수술실·외래진료실로 이송하는데, 이 병원 이송기사 37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한 사람이 하루 평균 35~40건을 이송한다.[3]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의 환자이송 직무소개서는 출퇴근·근무시간 엄수와 함께 필요시 교대근무·야간근무·시간외근무 수행을 요구한다.[4]
병원 내 환자 이송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2022년 59건에서 2024년 90건으로 3년간 52.5% 늘었으며, 이 중 낙상과 상해가 전체의 63%를 차지했다.[5]
을지대병원에서는 하청업체 소속 환자이송 노동자들의 이송 거부를 둘러싸고 병원 측과 노동계가 책임 소재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6]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은 2021년 11월 환자안전 정보제공지를 내고, 보건의료기관 내 환자 이송과 관련해 의사소통 부족·장비 문제 등으로 수술(시술) 지연, 체내 카테터·튜브의 비계획적 발관, 낙상 등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고 알렸다.[7]
충남대병원이 도입한 자율주행 이송로봇 '다송이'는 가동 7개월 만에 누적 배송 8000건을 넘겼고, 소아병동에서는 하루 12시간 기준 전체 검체 이송의 88% 이상을 처리했다.[8]
한림대성심병원은 2022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1종 77대의 의료서비스로봇을 도입해 5만 건 넘는 배송·안내 업무를 수행했는데, 이 중 약제·물품을 나르는 배송로봇 16대의 사용 건수가 3만 1782건으로 가장 많았다.[9]
충남대병원의 이송로봇 도입 비용은 병원 발전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2호 로봇 '드림이'라는 이름은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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