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광고·홍보관리자

기업체나 단체의 광고와 대외 홍보활동을 기획하고 지휘하며 조정한다.

마케팅·광고·홍보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마케팅·광고·홍보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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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광고대행사, 공연장, 경기장, 텔레비전 방송국, 라디오 방송국, 신문사, 문화단체 등과 광고계약을 맺거나, 광고 전반의 위임·관리를 맡는다.
  • ▶ 매스컴을 활용해 일반대중에게 기업이나 단체의 견해·업적·계획 등을 전하는 홍보프로그램을 짜서 실행한다. 그 목적은 기업·단체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거나 원하는 여론을 만드는 것이다.
  • ▶ 제품·용역 등을 팔기 위한 광고의 예산을 산정해 실행할 때는 마진·유통비용·생산비·경쟁사 광고 지출규모·예상 시장점유율·시장규모 등을 따져 본다.
  • ▶ 광고홍보부서에서 일하는 사무원들을 이끌며 업무를 지휘·감독한다.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17조 1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온라인 광고가 10조 1011억원(5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디지털 마케팅 인력 수요를 뒷받침한다.[1] 업계는 2025년에도 AI 기반 초개인화와 세로형 동영상·CTV 광고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17%
대학
57%
석사 이상
13%
박사
10%

전공 분포

사회계열
53%
공학계열
21%
인문계열
18%
자연계열
4%
예체능
4%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광고주가 촉박한 일정으로 업무를 지시하거나 신규 계약 비딩이 몰리면 야근이 늘어나며, 한 광고대행사 직원이 한 달 중 열흘 이상 야근하고 주당 60시간을 초과해 근무했고, 포괄임금제로 별도 야근수당 없이 일한 사례가 언론 보도로 확인됐다.[3]

사회적 기여

제일기획·이노션·SM C&C 등 상위 광고기업의 브랜드평판 순위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로 매달 공개될 만큼, 광고·마케팅 업계 기업과 그 책임자들은 사회적 주목도와 대외 이해관계자 네트워크가 넓은 편이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5,538만원
평균 50% 8,000만원
상위 25% 10,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내 최대 광고회사 제일기획은 1973년 삼성그룹 계열사로 설립돼 광고대행과 프로스포츠단(삼성 라이온즈 등) 운영을 함께 맡고 있다.[5]

  • •

    2025년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신문사 매출의 64.6%(3조 4262억원)가 광고수입에서 나왔다.[6]

  •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0월 30일 '기만적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7]

  • •

    한국광고주협회는 1988년 설립돼 광고주 권익 보호와 광고 자율규제를 통한 윤리 정립을 주요 사업으로 삼는다.[8]

  • •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브랜드경영·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시장조사·제품마케팅을 총괄하며 대개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한다.[9]

  • •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하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징금(관련매출액의 2% 이내 또는 최대 5억원)에 더해 2년 이하 징역이나 1억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