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및 교통설계전문가

신도시를 건설하거나 기존 도시·특정 단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에서, 도시설계·교통체계 지식을 토대로 도시·단지의 계획과 설계를 맡는 직업이다.

도시 및 교통설계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 및 교통설계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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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교통체계와 도시설계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도시·단지를 먼저 계획하고 그 뒤 설계하는데, 관련 사업은 신도시 건설이거나 기존 도시·특정 단지의 재개발이다.
  • ▶ 건설될 도시·지역의 관련 자료를 분석한다. 또 해당 지역을 인문환경(인구·상하수도·도로 등)과 자연환경(지리적 위치·기후 등) 측면에서 조사·분석한 뒤, 앞으로 그 지역이 얼마나 발전·확장될지를 추정한다.
  • ▶ 자치단체 또는 건설회사 가운데 주문처가 되는 쪽에 확정된 계획안이 제출되고, 그 뒤 각계 전문가와 협의한 다음 결정안으로 확정한다.
  • ▶ 시공에 따라 생기는 제반 문제점의 해결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현장 점검·안전진단 등 업무와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도시 재생,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인프라 수요 증가로 도시·교통 통합 설계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다.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은 5년 단위로 갱신되며 지속가능한 공간모델 확산과 AI·데이터 중심 도시기반 구축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한다 .[1] 한국교통연구원은 광역교통체계 효율화와 탄소중립 교통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관련 연구·정책 수요를 뒷받침한다 .[2] 국토교통부는 도시개발 필수 절차인 교통영향평가 제도를 전면 개편해, 평가 대책의 실효성과 대행시장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상사업 범위와 평가항목을 단계적으로 손볼 계획이다 .[3]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3.0%
소득수준 89.0%
고용유지 88.2%
일가정균형 84.2%
사회공헌 75.3%
창의성 74.3%
대인관계 58.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70%
석사 이상
3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자연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신도시나 대규모 단지 설계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준공까지 수년이 걸려 장기 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필요하고, 현장 점검·안전진단 등 현장 업무와 사무실 설계 업무를 병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처럼 데이터 기반 조사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는 협업 업무도 잦다 .[4]

사회적 기여

신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서비스 등 시민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LH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시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한다 .[5] 고양 스마트시티 사업은 총사업비 402억원 중 82%를 집행해 친환경 자율주행버스와 수요응답형버스(DRT), 디지털트윈 기반 지하안전·침수 예측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시민 체감형 인프라로 이어지고 있다 .[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문제 파악, 원인 분석, 평가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설계 및 도면을 작성하거나 보수, 재건축, 도로를 계획하는 업무가 많으므로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각계 전문가와 협의를 해야 하는 만큼 리더십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맡은 일에 책임을 가지고 시공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성향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276만원

연봉 중위값은 약 4,500만 원이다.[7] 공공기관 소속 수석 연구원이나 프로젝트 책임자는 7,000만 원 이상을 받기도 한다.[8]

여담

  • •

    세종 5-1생활권(2.74㎢, 계획인구 22,585명)과 부산 엘코델타(2.8㎢, 계획인구 8,500명)는 국가 스마트도시 시범도시로, 세종은 차 없는 도시 구조로 순환링에 자율주행 셔틀을 적용하고 BRT와 공유차를 연계했으며 부산은 스마트 도로-차량-주차-퍼스널모빌리티를 연계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적용했다 [9]

  • •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4차, 2024~2028)은 5년 단위 국가 마스터플랜으로 지속가능한 공간모델 확산과 AI·데이터 중심 도시기반 구축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한다 [10]

  •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18개 항목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11]

  • •

    LH는 남양주 왕숙·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6개 지구를 3기 신도시로 조성하고 있다 [12]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세대 전동차, 한국형 경량전철시스템 등 도시·광역철도 기술을 대표 연구성과로 소개한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