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말식입제제조원

도말식입제제조원은 제초제·살균제·살충제를 도말식 입제 제형으로 제조하기 위해 용액혼합기·분상혼합기·건조기 등을 조작하고 관리한다.

도말식입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말식입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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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호퍼중량계를 써서 일정량의 모래를 잰 다음 혼합기 안에 투입한다.
  • ▶ 혼합조건을 혼합기 조정판에 입력해 두고 가동에 들어간다.
  • ▶ 분상의 원제·보조제·증량제의 계량과 분상혼합기 투입을 거쳐 혼합까지 진행한다.
  • ▶ 혼합이 진행되는 동안 스프레이로 접착용 용액을 분사시켜, 가비중 높은 과립 형태의 조제를 한다.
  • ▶ 혼합기 교반과 병행하여 분상 원료·부원료를 계량한 뒤 투입한다.
  • ▶ 건조기로의 운반과 이어지는 건조는 필요시에 수행한다.
  • ▶ 건조를 마치면 대차와 용기에 담아 저장조로 이송·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농약 제조업은 농약관리법에 따른 제조업 등록과 품목별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허가 산업으로, 품목등록 심사가 강화되는 추세다.[1] (사)한국작물보호협회 소속 40개 회원사가 국내 작물보호제 생산을 담당하고 있어, 입제를 포함한 농약 제형 제조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2] 국내 작물보호제 원제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 2021년 12월 기준 원제 수입의존도가 93.5%에 달했고, 수입원제 가격이 오르면 제품 가격에도 그대로 반영돼 원제 국산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원제·보조제 분진과 접착 용액 증기에 노출될 수 있어 개인보호장구 착용이 필수다. 원제별 유해성·취급주의사항은 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화학물질정보 포털에서 개별 물질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4] 농약관리법 시행규칙은 농약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기준을 정하고 있다.[5]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며 분진이 많은 환경에서 장시간 서서 작업한다.

사회적 기여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초제 사용으로 우리나라 논 300평당 잡초제거 시간은 1965년 17.4에서 2007년 0.3으로, 1965년 대비 1/35 수준으로 단축됐다. 이처럼 농약은 농업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해왔다.[6]

임금 정보

제약·화학 제조 기능직 평균 연봉은 경력에 따라 2,800만~4,200만 원 수준이다.[7]

여담

  • •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직접살포용 입제(GR)는 조립식·코팅식·흡착식으로 나뉘며, 코팅식 입제는 모래 등 담체 표면에 유효성분을 도포(코팅)해 만든다.[8]

  • •

    경농은 1964년 4월 국내 최초로 입제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9]

  • •

    한국농어민신문에 따르면 농협케미컬은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용 '카디스' 입제를 출시했고, 팜한농은 토양처리제초제 '스톰프 입제'를 선보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