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위임원

기업의 기본적인 경영방침과 사업목표를 계획하고,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며 이를 지휘하고 조정한다.

기업고위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업고위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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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업고위임원은 경영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본 경영방침과 목표를 계획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합니다.
  • 이사회나 이와 유사한 운영 기관 또는 법령에 의해 위임된 권한 하에 사업체의 전반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 현황, 과거의 실적, 미래의 계획을 평가하여 사업 계획을 결정합니다.
  • 대외적으로 사업체를 대표하며, 고위 간부와 임원의 임명을 결정하고 예산 배정과 조직의 업무 분담을 조정하고 승인합니다.
  • 부서 사이의 활동을 조정하고 사업체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상 전망이다.[1] 기업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스타트업·벤처 창업 붐으로 젊은 창업 CEO가 늘어나는 추세다.[2] 다만 AI·디지털 전환으로 기업 구조가 슬림해지면서 중간 관리자 층은 감소하고 있어, 최고 경영진으로 진입하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3.5%
창의성 84.0%
대인관계 74.8%
융합성 66.3%
일가정균형 55.6%
고용유지 48.1%
사회공헌 39.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
전문대
0%
대학
52%
석사 이상
17%
박사
29%

전공 분포

사회계열
51%
공학계열
26%
자연계열
8%
인문계열
5%
교육계열
5%
예체능
5%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기업고위임원은 직책의 특성상 24시간 연결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이사회·주주총회·투자자 미팅 등 불규칙한 고강도 일정이 이어진다. 해외 출장·글로벌 파트너 미팅 등으로 시차를 감수한 업무가 일상적이며, 위기 상황에서는 주말·휴일 없이 대응해야 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하'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기업고위임원은 고용 창출·산업 성장·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경제에 직접 기여하며, ESG 경영 도입 시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대기업 CEO는 사회 공헌 재단 운영,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영향력을 미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7.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사업체의 전반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문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목표지향적인 태도로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적고 리더십을 발휘해 집단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기업의 미래를 위해 현재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11,000만원

여담

  • 정주영은 강원도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소 판 돈 70원을 들고 상경한 뒤, 자동차 수리공·쌀가게 점원으로 일하다 1947년 현대건설을 창업해 경부고속도로·주베일 산업항 등 세기적 공사를 완수했다.[2] '이봐, 해봤어?'라는 그의 명언은 도전 정신의 상징이 되었으며, 1998년 소떼 500마리를 이끌고 판문점을 통과해 방북한 일화는 세계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다.[2] 정주영은 1995년 포브스 선정 세계 9위 부자에 올랐으나, 사망 시 개인 재산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 한국 경영인의 헌신적 기업관을 상징하는 사례로 회자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