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

석공은 1차적으로 가공된 석재를 건축 내ㆍ외장재, 석축용 석재 또는 생활도구나 기념품 등의 목적에 따라 자르고, 다듬고, 만드는 일을 담당합니다.

석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돌기술자건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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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석공은 1차적으로 가공된 석재를 건축 내ㆍ외장재, 석축용 석재 또는 생활도구나 기념품 등의 목적에 따라 자르고, 다듬고,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 ▶ 1차 가공된 석재를 지정된 위치나 번호, 크기, 색상, 형태에 따라 선별한다.
  • ▶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여 석재의 위치 상태와 무늬, 형태를 점검한다.
  • ▶ 석재가 변색되거나 분열되는 등의 하자가 발생하면 보수작업을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창덕궁 2,922점·종묘 1,499점 등 석재 4,421점을 재질 분석해 원형복원용 과학정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전통 석조문화유산 보수 수요가 꾸준하다.[1] 2026년 제주돌담학교가 국가유산수리기능자 27명을 배출한 사례처럼, 문화유산 수리 분야는 전문 인력 양성이 계속되고 있다.[2] 남원 만복사지에서도 석조인왕상 등 국가유산이 새로 발굴돼 복원·정비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86.2%
창의성 70.0%
소득수준 63.0%
고용유지 61.5%
대인관계 53.6%
사회공헌 42.8%
융합성 33.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3%
고등학교
70%
전문대
17%
대학
1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9.4%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다양한 석재를 여러 방법으로 시공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도구를 활용하여 돌을 조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꼼꼼함과 섬세한 손재주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미술이나 건축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626만원

여담

  • •

    석수(石手)는 삼국시대부터 성곽·석탑·석불 등 국가 건설 사업에 동원돼 왔으며, 작업은 돌을 쪼개는 할석(割石), 마름질·혹두기·정다듬·도드락다듬·갈기로 이어지는 석재 가공, 석축·석탑 등을 조립하는 시공 세 단계로 나뉜다.[4]

  • •

    창덕궁과 종묘에 쓰인 석재의 90~99%는 인왕산·안산·북악산 일대에서 나는 담홍색 화강암으로 확인됐다.[5]

  • •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639년 백제 무왕 때 세워진 현존 최대·최고(最古) 석탑으로, 1915년 일제가 시멘트로 보수했던 것을 2001~2017년 해체·재보수해 2018년 다시 공개했다.[6]

  • •

    2026년 제주돌담학교는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시험에서 교육생 27명을 배출했으며, 합격자는 쌓기석공·가공석공·조각석공·드잡이공·조경공·식물보호공·세척공 7개 세부 직종에 고루 분포했다.[7]

  • •

    국립산림과학원은 원석·가공석 등 석재류 생산 통계를 매년 갱신해 공개한다.[8]

  • •

    거창군은 컬링 경기용 화강암인 컬링스톤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