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디자이너

공공기관이 조성·제작·설치·운영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하여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을 위하여 디자인한다.

공공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공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니버셜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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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한다.
  • 각종 공공 디자인 현황을 조사하고 기획·설계한다.
  • 공공공간(보도, 자전거도로, 횡단도,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광장 등),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가로등, 버스정류장, 볼라드, 벤치 등), 공공정보매체,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등 공공디자인 관련 사업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설치 및 시공과정을 감독한다.
  • 설계 및 디자인 내용이 현장에서 올바르게 제작·설치·시공되었는지 감리감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2022년 발표 기준 국내 디자인 산업 규모는 21조 6,269억 원으로 사상 처음 20조 원을 넘어섰으며, 디자인 인력은 약 34만 6천 명으로 집계됐다.[1] 정부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공디자인 정책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 17개 시도와 기초지자체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추진하면서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공공 디자이너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공공디자인·건축·조경 설계회사, 디자인 전문업체 등에서 근무하며, 기본설계·실시설계와 현장 시공 감리까지 담당한다. 발주 일정과 심의 절차에 맞춰 업무가 진행되며, 설계 단계에서는 실내 작업이 시공 감독 단계에서는 현장 활동이 늘어난다.[4]

사회적 기여

공공디자인은 보행 안전, 범죄 예방, 무장애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누리도록 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여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는 2024년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 리노베이션'이 대상을 받는 등, 공원·거리·민원실·지하철 노선도까지 다양한 공공디자인 성과가 매년 발굴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