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험분석원

양질의 가스를 공급하기 위하여 표본을 추출하여 열량, 부취농도, 밀도, 유황농도 등의 성분을 분석한다.

가스시험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시험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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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입된 가스의 시료를 채취한다.
  • 시료의 성분을 분석하여 열량, 밀도 등을 계산한다.
  • 가스의 유출을 알려주기 위한 부취제의 주입농도를 분석한다.
  • 유황성분의 농도를 분석하여 배관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한다.
  • 검사한 각종 결과를 보고서에 기록한다.
  • 수용가의 시료를 채취하여 열량을 분석한다.
  • 실험용 기자재 및 설비를 유지·관리한다.
  • 기타 가스분석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 LNG 수입은 2024년 4,631만 톤 규모(호주 24.6%·카타르 19.2%·말레이시아 13.2%·미국 12.2%)로 도입국이 다변화되면서 도입 LNG의 성분·열량 편차가 커지고 있다.[1] 미국산 LNG 비중이 2024년 12.2%까지 확대되고 알래스카 추가 도입이 검토되면서 산지별 LNG 성분 차이에 대한 시험분석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2] 또한 수소·LNG 벙커링·바이오가스 등 새 연료 영역이 확대되며 가스 성분 분석 기술자 수요는 점진적으로 다변화 추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KOGAS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분석실은 주 5일 정규 근무가 기본이며, 인수 시즌에는 24시간 시료 분석을 위해 3교대 근무가 포함된다.[3]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 시험분석 부서는 본사·지사 사무직 근무가 일반적이며 출장은 상대적으로 적다. 실험실 안전수칙 준수와 정밀 측정에 대한 책임감이 요구된다.

사회적 기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 출자 26.15%의 시장형 공기업으로 사회적 신뢰도가 높고, 가스 품질 관리를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 분석직으로 인식된다.[4] 다만 '가스시험분석원'이라는 직무 자체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인지도는 낮은 편이며, 실험실 분석직 특성상 외부 노출이 거의 없다.

여담

  • 한국 도시가스의 표준 열량 범위는 2012년 7월 부피(N㎥) 기준에서 열량(MJ) 기준으로 변경되어 최대 44.4 MJ/N㎥, 최소 41.0 MJ/N㎥, 월평균 ±2% 이내로 관리된다.[5] LNG 도입 단계에서는 정제 과정을 통해 수분·황화수소·이산화탄소·먼지·유분 등 불순물을 제거하며, 액화 시 부피가 원래의 1/600로 축소된다. 생산기지에서는 액화된 LNG가 재기화되며 누설 검지를 위해 부취제(메르캅탄류)를 주입한다.[6] 가스시험분석원은 도입된 LNG의 성분(메탄·에탄·프로판·질소)·열량·밀도·부취제 농도·황 농도 등을 분석해 도시가스 품질 표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