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품질검사원

가스의 원료, 생산 과정 중의 반제품, 생산된 완제품의 견본을 채취하고 각종 분석기를 이용해 품질을 측정·분석한다.

가스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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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탱크나 실린더로부터 가스의 원료 및 완제품의 시료를 채취하거나 실린더를 시험장소로 운반한다.
  • 시험기구를 준비하고 채취된 시료 또는 의뢰된 시료를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이온미터 등을 사용하여 순도, 불순물 여부, 혼합가스 비율 등의 성분을 측정한다.
  • 제품규격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당 부서에 통보하여 조치를 취한다.
  • 분석원료, 분석결과, 조치사항 등을 일지에 기록하며 시험기구를 유지 및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천연가스·LPG·연료전지용 수소·CCS 등 신규 가스원 등장으로 검사 대상 시설·물량이 꾸준히 증가 추세이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6년 7급 검사점검·5급 검사/점검 등 45명 규모의 채용계획을 운영한다 .[1] 산업통상자원부령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45조의3에 따라 품질기준 위반 고압가스 정보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관보·신문 등에 공표되며, 품질검사 결과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2] KOGAS·KGS·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 등 진출처가 다변화돼 있고, 도시가스 품질검사 공공데이터 공개로 검사 데이터의 사회적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스 시료채취·현장검사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소·생산기지·LNG 인수기지 등 현장 근무가 잦으며, 가스 누출·압력 사고 대비 안전수칙이 엄격하다 .[4] 한국가스안전공사 같은 공기업 검사사업소는 4조2교대 등 교대근무가 일부 있어 야간·휴일 근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본사 분석실은 일반 주간근무가 다수이며, 직무 특성상 화학분석 기기를 다루는 정밀 작업이라 집중력과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5]

사회적 기여

가스 품질이 기준에 미달하면 발전·산업시설의 안전·환경에 직접 영향이 발생하므로, 가스품질검사원은 가스공급 안전성·국민 생활안전을 1차로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6]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가스시설 검사·인증·교육·연구개발·사고 조사·분석 등 안전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7] 도시가스 열량 정보·황산화물 농도 예측·부취제 허용농도 준수 등 검사 결과는 산업 안전·보건·환경 지표로 활용된다 .[8]

여담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18조의3·도시가스사업법 제25조의2에 따라 고압가스(연료전지용 수소·냉매)는 분기 1회 이상, 도시가스는 가스도매사업자 월 1회 등 정기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기준은 고압가스 순도 등 14항목, 도시가스 열량 등 14항목으로 구성된다 .[9] 국내 도시가스 열량제는 2012년 7월 단일 표준열량(43.54 MJ/N㎥)에서 41.0~44.4 MJ/N㎥ 범위제로 전환됐고,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100여 개 공급지점의 열량측정기 자료로 월별 가중평균 열량을 산정한다 .[10] 가스 관련 자격증 누적 합격자는 가스기능사 9.3만 명·가스산업기사 2.8만 명·가스기사 1.2만 명 수준으로, 가스 분야 자격 인력 풀이 두텁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