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인지, 행동, 정서 및 성격 등에 있어서 정신과적 장애가 있는 개인 또는 집단을 대상으로 심리평가를 실시하여 장애의 원인 및 치료 방안을 파악하고 심리적 기법을 활용하여 치료한다.

임상심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상심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상심리사자격증정신건강임상심리사심리검사전문가인지행동치료사범죄심리학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상심리사는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심리 평가를 실시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 증진을 돕습니다.
  •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환자 및 내담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인지능력, 성격, 정서, 신경 심리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평가합니다.
  • 내담자가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 방법, 기간, 강도 등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 심리 평가 결과와 치료 경과에 대하여 정신과의사 등 정신보건 관련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치료 진행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 정신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며, 심리치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1] 사회적 경쟁 심화·정신건강 인식 개선으로 심리 상담·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의 정신건강 정책 강화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확충이 공공 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2] 학교 위기 학생 지원·직장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 활동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심리 평가 도구와 디지털 치료제(DTx)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는 추세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99.2%
대인관계 98.2%
고용유지 97.2%
창의성 96.2%
사회공헌 94.0%
융합성 93.7%
소득수준 91.7%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24%
석사 이상
76%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97%
예체능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매우좋음

워라밸

일반적으로 정규 근무시간(9~18시)을 따르며 시간제·주 2~3일 파트타임 근무도 가능하다. 내담자 일정에 맞춰 저녁·주말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상담 업무 특성상 감정 소진(emotional exhaustion)과 대리외상(vicarious trauma)이 발생할 수 있어 슈퍼비전·자기 돌봄이 중요하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정신건강 취약 계층의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직접 지원하는 직업으로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 학교폭력 피해자, 자살 고위험군, 재난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전망 역할을 하며, 공공 정신건강 인프라의 핵심 인력이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매우 좋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다른 사람에 대해 공감하고, 협조적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문제 상황에 대한 원인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데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임상심리사 연봉 중위값은 약 3,134만 원이며, 하위 25%는 2,640만 원, 상위 25%는 3,905만 원이다.[4] 임상심리사 1급 보유 후 대학병원 근무 시 신입 4,000만~5,500만 원, 5년차 이상은 6,000만~7,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독립 개업 시 소득 편차가 크다.

여담

  • 한국에는 임상심리사 관련 자격 체계가 세 가지 병존한다.[5]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임상심리사 1·2급), 보건복지부의 국가전문자격(정신건강임상심리사 1·2급), 한국심리학회의 민간등록자격(임상심리전문가)이다. 직무와 취업 기관에 따라 요구하는 자격이 다르므로 진로 방향에 맞게 전략적으로 취득 순서를 설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