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사

표준화된 검사와 관찰을 통해 언어장애 환자의 장애원인을 평가·진단하고 치료한다.

언어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언어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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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언어치료사는 언어장애의 증상과 원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치료 계획을 세워 환자를 치료한다.
  • 환자의 발음, 지능 및 어휘력 측정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실시하여 조음장애, 언어 지체, 실어증, 음성 장애 등 언어장애의 원인과 유형 및 심각한 정도를 진단한다.
  • 사회관계 형성 및 유지에 필요한 언어 사용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단어, 글자, 그림 카드, 퍼즐 등 도구를 사용하거나 및 집단적 치료를 수행하기도 한다.
  • 언어장애 환자와 환자 기족 및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상담 또는 지도 활동을 한다.
  • 언어장애의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 발달장애 아동 조기 개입 수요 증가, 뇌졸중·치매 등 노인 신경언어장애 치료 수요 확대, 다문화 가정 아동 언어 발달 지원 필요성 증가가 주요 성장 요인이다. 다만 관련학과 졸업생이 매년 많아 취업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76.0%
창의성 73.5%
대인관계 68.5%
고용유지 68.3%
사회공헌 53.3%
융합성 51.3%
일가정균형 43.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0%
전문대
7%
대학
70%
석사 이상
13%
박사
0%

전공 분포

의약계열
42%
사회계열
35%
인문계열
15%
교육계열
8%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병원·복지관 근무 시 주 5일 정규 근무 형태가 일반적으로 워라밸이 비교적 양호하다. 사설 언어치료센터는 오후·저녁 타임 운영이 많아 근무 시간이 불규칙할 수 있다. 치료 대상이 발달 지연 아동이나 신경 손상 환자인 경우 정서적 소진이 발생할 수 있다.[2]

사회적 기여

말을 못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장애인·노인의 언어 능력 회복을 돕는 역할로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 치료 후 환자의 발음·발화·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하는 직업 보람이 크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8.4%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언어치료사는 타인에 대해 공감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봉사 정신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증상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호기심, 탐구성, 분석 능력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430만원
평균 50% 2,860만원
상위 25% 3,6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한국 아동의 약 7~10%가 언어발달 지연 또는 언어장애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뇌졸중 생존자의 약 30%에서 실어증(언어장애)이 발생하는데, 고령화로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면서 성인 대상 언어치료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2년 국가자격화 이전에는 민간자격증만 존재했으나, 국가자격 도입 후 전문성과 처우가 크게 향상됐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