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사

작업치료사는 의미 있고 목적 있는 활동을 수단 삼아 치료프로그램의 계획과 수행을 맡는 직업으로, 대상은 사회적·정신적·신체적 장애가 있는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며 이들이 여가 활동·일·일상생활동작 등 일상적 생활을 하고 기능과 발달 수준을 유지·발전하도록 한다.

작업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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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스스로 일상생활을 해낼 수 있도록 신체적 또는 장애를 입은 환자에게 치료 활동을 진행한다.
  • ▶ 환자 병력에 따라 손 기능 능력·운동능력·인지 지각 능력 등을 평가한 다음, 그 평가 결과에 맞춰 치료 계획을 마련한다.
  • ▶ 환자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에서 회복하도록 직업 재활훈련·일상생활 훈련·인지 재활치료·감각 지각 활동 훈련 등의 작업요법적 치료를 짜서 시행한다.
  • ▶ 훈련 실시 내용과 결과, 치료 과정 등을 작성하고 나면 의료진과 같이 평가한다.
  • ▶ 질병 그 자체보다 기능 저하에 초점을 맞추고, 적합한 방법을 고른 다음 질병으로 인한 기능 저하를 치료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 뇌졸중·치매 등 노인성 질환 증가로 재활 작업치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 조기 치료 중요성이 부각되며 소아 작업치료사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다. 지역사회 재활 강화 정책과 장기요양보험 확대로 요양 시설·방문 재활 분야에서도 작업치료사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대인관계 97.0%
융합성 83.5%
소득수준 67.8%
일가정균형 67.5%
사회공헌 58.1%
고용유지 40.8%
창의성 38.9%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37%
대학
57%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의약계열
94%
사회계열
3%
공학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병원·의료기관 근무 시 주 5일·교대 없는 정규 근무가 일반적으로 워라밸이 양호한 편이다. 발달장애 아동 치료실은 방과 후 시간대에 집중되어 오후 근무가 많다. 환자의 재활 과정을 함께하는 정서적 보람이 크지만, 중증 환자 케어에서 감정 소진(번아웃)이 직업적 위험 요소다.[2]

사회적 기여

신체·정신·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일상생활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재활 전문가다. 뇌졸중 환자의 가정 복귀, 발달장애 아동의 학교 통합 교육 등 사회 참여 증진에 결정적으로 기여한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문제 상황에 대한 원인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데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700만원
평균 50% 3,400만원
상위 25% 4,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의 면허 작업치료사 수는 2024년 기준 약 3만 명이며, 매년 약 2,000명이 새로 배출된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에 따르면 작업치료는 신체·인지·심리 기능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재활 전문 직종으로, 선진국에서 물리치료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한국 작업치료의 역사는 196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시작되어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