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능사

청능(청각능력)평가, 보청기·인공와우 적합, 청능재활을 주 업무로 하는 청각전문가를 말한다.

청능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청능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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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청각장애 또는 평형장애가 있는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 ▶ 청력검사 및 어음명료도검사(Speech discrimination test), 보청기 검사를 한다.
  • ▶ 청각과 평형기능을 평가하고 관리한다.
  • ▶ 보청기와 인공와우를 적합하게 조절하고 판매 및 관리한다.
  • ▶ 환자의 청각능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재활을 돕는다.

커리어 전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준 난청 진료 환자는 2022년 약 74만 명에서 2025년 82만 명으로 늘었고, 국내에서 보청기가 필요한 사람 중 실제 착용률은 12.6%로 덴마크(55.0%)·영국(52.8%)보다 크게 낮으며, 경도 난청부터 치매 위험이 약 2배, 고도 난청은 5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1] 병원 진료를 받지 않는 잠재적 난청인까지 포함하면 국내 난청 인구는 약 300만 명, 경도 난청까지 넓히면 최대 800만~1,3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청각장애인 보청기 구입 시 5년에 1회 편측 기준 최대 131만 원을 지원한다.[2] 국내 보청기 시장 규모는 2014년 616억원으로 2010년(445억원) 대비 연평균 8.5% 성장했으나, 해외 기업이 82.5%를 차지해 국내 기업(17.5%)을 압도하고 있다.[3] 보청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는 장애인보조기기 보험급여 9개 분류 88개 품목 중 하나로, 등록장애인이 구입할 때 공단이 기준액의 100분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담한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17%
대학
73%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의약계열
94%
사회계열
6%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청능사는 보청기 선정·적합·관리, 청각훈련, 인공와우 관리, 청각장애인 상담 및 가정지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5] 병원 근무는 일반 의료기관 근무 시간을 따라 비교적 규칙적이지만, 보청기 전문점 근무는 주말 고객 방문이 많아 주말 근무가 필요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청각 장애 및 난청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 회복을 돕는 재활 전문가이다. 고령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지원에 기여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80.4% 매우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150만원
평균 50% 3,55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청능사자격검정원(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한국보청기협회 설립)은 청각학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가 시험 합격과 수련교육을 거치면 청능사, 이후 경력 7년(석사 5년·박사 2년) 이상과 매년 20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채우면 전문청능사 자격을 주며, 청각재활은 단순한 보청기 착용이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을 최대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6]

  • •

    50~85세 기준 청력 손실률은 한국이 39%로 중국(65%)보다는 낮지만 미국(24%)보다는 높은데, 이 조사에서 한국의 보청기 착용률은 5.5%로 나타났다.[7]

  • •

    보건복지부 고시로 2024년 3월부터 골도형 보청기 Ponto 4(400만원)·Baha 5 Power(511만원)가 장애인 보청기 급여 대상 제품군에 새로 포함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