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핀압입원

피아노 제조 시 스켈레톤(Skeleton)조립품에 나무망치나 공기해머를 사용하여 각종 핀(Pin)을 압입한다.

피아노핀압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피아노핀압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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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이미 뚫어진 구멍에다 나무망치나 공기해머를 사용하여 튜닝 부싱을 압입한다.
  • ▶ 드릴을 사용하여 튜닝구멍을 뚫은 후, 압입기로 튜닝핀을 박는다.
  • ▶ 굽히는 공구를 사용하여 힛치핀(Hitch Pin), 연결핀(Bearing Pin)을 일정 각도로 굽혀준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1956년 '신향피아노'로 출발해 '영창' 브랜드로 성장한 아이파크영창(옛 영창악기)은 글로벌 악기 시장 침체와 어쿠스틱 악기 수요 감소를 이유로 2026년 4월 회생을 신청했다.[1] 국내 1위 삼익악기의 연결 매출액도 2021년 2,954억원에서 지난해 2,242억원으로 줄었다.[2] 어쿠스틱 피아노 조립 공정 전반의 국내 수요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콜트악기 계열의 기타 제조업체 콜텍에서는 2007년 정리해고된 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2019년까지 13년간 투쟁을 이어간 사례가 있을 만큼 국내 악기 제조업 고용은 불안정했던 시기가 있었다.[3]

사회적 기여

콜텍(콜트악기 계열)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사태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3년간 이어지며 국내 악기 제조업의 고용 안정성 문제를 사회적으로 부각시킨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 기간 조합원들은 단식 농성과 공장 점거 등으로 복직을 요구했고, 정리해고 무효소송에서 항소심 승소 후 대법원 판결이 뒤집히는 등 법적 다툼도 길게 이어졌다.[4]

여담

  • •

    국내 최초의 피아노는 1900년 3월 26일 선교사를 통해 대구 사문진나루터로 들어와 어린이 성경교육에 쓰였다.[5]

  • •

    삼익악기는 2004년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쟁사이던 영창악기 지분 25.4%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6]

  • •

    영창악기의 후신인 HDC영창은 5년 연속 적자를 내다 2025년 중국 생산량의 90%를 담당하던 톈진 공장 매각을 추진했다.[7]

  • •

    콜텍의 전신인 수도피아노는 1960년 악기 수입업체로 시작해 국내 피아노 생산에 뛰어들었다.[8]

  • •

    튜닝핀은 핀블록에 박힌 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더 깊숙이 압입되고 반대로 돌리면 풀려 나오는 구조다.[9]

  • •

    현대 그랜드 피아노 현의 총 장력은 20톤(180킬로뉴턴)을 넘을 수 있어 이를 견디는 프레임이 필요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