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검사기사

의사의 의뢰에 따라 환자의 폐기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폐기능 검사기기를 조작한다.

폐기능검사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폐기능검사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폐기능검사기사병원폐기능검사폐활량측정호흡기내과기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자의 성별, 나이, 신장, 체중 등을 폐기능 검사기계에 입력한다.
  • ▶ 검사의 종류에 따라 규정된 호흡법을 환자에게 설명하고 기계에 나타난 숫자와 호흡곡선을 관찰한다.
  • ▶ 환자의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검사의 반응을 분석하고 치료에 필요한 자료를 기록한다.
  • ▶ 환자의 기록카드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는 2025년 9월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폐기능검사를 함께 받도록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 .[1] 질병관리청 학술지에 따르면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자 중 의사에게 진단받은 적이 있는 비율은 2.5%에 불과해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폐기능검사는 병원 호흡기센터나 별도로 마련된 폐기능검사실에서 이뤄지며 검사 한 건에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걸린다 .[3] 동강병원처럼 폐기능검사실이 청력검사실·근전도실과 함께 검사부서 안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아 여러 생리기능검사를 함께 담당하는 근무 형태가 흔하다 .[4]

사회적 기여

폐기능검사는 검사받는 사람의 협조 정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사자가 매 검사마다 호흡법을 직접 설명하고 지시하며 환자와 밀착해 소통해야 한다 .[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업이나 환경이 폐 건강에 취약한 근로자일수록 정기적인 폐기능검사가 필요하다고 안내해, 산업 현장 검진과도 연계되는 업무다 .[6]

여담

  • •

    폐기능검사의 기본 방식인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은 노즈클립으로 코를 막고 마우스피스를 입에 문 채 최대로 숨을 들이쉰 뒤 6초 이상 강하고 길게 내쉬어 노력성 폐활량(FVC)과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을 측정한다 .[7]

  • •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단에서는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한 뒤 FEV1과 FVC의 비율이 70% 미만이면 가역적이지 않은 기류제한이 있다고 판정한다 .[8]

  • •

    담배 연기에는 약 4,000여 종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전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80~90%가 흡연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9]

  • •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 10.8%였고 70세 이상에서는 27.3%까지 높아졌다 .[10]

  • •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를 장기간 들이마셔 기도와 폐포 구조가 되돌리기 어려운 상태로 변하면서 기류제한이 점차 진행되는 호흡기질환이다 .[11]

  •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은 숨이 차고 답답한 호흡곤란이며, 환자들은 이를 '숨을 헐떡인다', '숨쉬기 힘들다'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한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