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은제 원판이나 전극침을 전도성이 높은 접착테이프로 환자의 머리 또는 특정부위에 붙이고 뇌전도기의 스위치를 조작한다.
- ▶ 검사 도중 환자의 상태나 움직임을 관찰하여 분석에 도움이 되도록 그래프에 표시한다.
- ▶ 기계의 콘덴서를 갈아 끼우는 등 간단한 고장을 수리한다.
- ▶ 검사 협조가 어려운 경우 및 소아환자의 경우 수면뇌파검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신경계질환 및 뇌장애를 검진하기 위해 뇌파검사기를 사용하여 신경세포의 활동을 측정·검사하고 기록지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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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치매·뇌전증 등 신경계 질환 진단 수요가 늘면서 뇌파 검사 수요도 꾸준히 증가해 뇌파기사(임상병리사)의 고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대한신경과학회도 뇌전증을 뇌졸중·치매·파킨슨병과 함께 핵심 진료지침 항목으로 다루고 있어 신경계 질환 정밀 진단에서 뇌파 검사의 역할은 계속 커지고 있다.[1]
보통
보통 이상
병원 근무 특성상 주간 정시 근무가 기본이며, 뇌파검사는 기본 검사 기준 30분~1시간 정도 소요돼 예약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수면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 검사 전날 환자의 수면을 제한해 검사 중 자연스럽게 잠들도록 유도해야 하므로 사전 준비 안내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2]
뇌전증·치매·뇌졸중 등 중증 신경계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 환자의 치료 방향 결정에 직접 기여하는 직업이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는 1996년 창립 이후 임상신경생리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진단·치료 기술 개발을 이끌어 왔으며, 이는 뇌파 검사의 임상적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3]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협회 60년사를 출판하고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단체로 인정받는 등 임상병리사의 사회적 위상을 다져왔다.[4]
임상병리사 기준 중위 연봉은 약 3,461만 원이며, 상위 25%는 약 3,965만 원 수준이다.[5]
뇌파(EEG)는 1924년 독일 의사 한스 베르거가 인류 최초로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자신의 아들 두피에 전극을 부착해 최초의 인간 뇌파 기록을 남겼으며, 이 발견은 이후 뇌전증 진단법의 토대가 되었다.[6]
대한뇌파신경생리학회는 '대한뇌파신경생리연구회'로 발족한 뒤 현재 명칭으로 전환됐으며, 매년 뇌파스쿨을 열어 뇌파 기록·판독 실무를 교육한다.[7]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는 1996년 12월 1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창립됐으며, 근전도·뇌파·유발전위·수면다원검사 등 신경계 기능 검사의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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