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압출원

튜브압출원은 고무호스 등에 쓰이는 고무튜브를 만들려고 튜브 압출기를 운전하고 관리하는 직업이다.

튜브압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튜브압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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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동공구를 사용해, 제품에 맞게 고른 금형을 기계의 헤드에 고정한다.
  • ▶ 가열기에 불을 붙이는 방법이나 스팀밸브를 돌리는 방법 중 하나로, 제품표준으로 정해진 온도가 되게 금형과 기계를 가열한다.
  • ▶ 기계를 작동시킨 다음 조절기를 돌려 압출속도·두께·폭 등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 ▶ 튜브를 압출할 때는 특히 배합고무에 커다란 압력을 가하는데, 이는 고무 속에 기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 기계에는 고무원료를 일정량씩 넣어 주는데, 손으로 하거나 컨베이어를 이용한다.
  • ▶ 고무가 들러붙는 것을 막으려고 활석을 분사한다.
  • ▶ 게이지나 자 등을 대어 보며 압출된 고무가 얼마나 두꺼운지 검사한다.
  • ▶ 튜브에 구멍을 뚫는 작업이 먼저이고, 이어서 구멍 주위를 사포로 연마한다.
  • ▶ 밸브 부착은 고무풀을 연마한 부위에 바르고 건조상태를 확인한 후에 구멍에 맞추어 이루어진다.
  • ▶ 컨베이어와 압출속도가 일치하도록 하기 위해 바퀴를 돌리거나 레버를 당기는 일도 한다.
  • ▶ 적정 길이가 되도록, 압출되어 나오는 고무제품을 잘라 내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데이터뉴스(2021.07.13)에 따르면 그해 1분기 국내 타이어 3사의 연구개발비 합계는 894억원으로 3사 매출 합계의 3.32%에 해당했으며, 한국타이어만 전년 동기 대비 연구개발비가 줄어 매출 대비 비율이 2%대로 3사 중 가장 낮았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배합고무를 가열해 연속으로 밀어내는 압출 설비 특성상 기계가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교대제로 운영되는 현장이 있으며, 가동 중에는 온도와 압력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 고무는 천연고무 외에 여러 합성고무가 원료로 함께 쓰인다.[2]

사회적 기여

용접 및 절단용 고무호스처럼 압출로 만들어진 고무 튜브·호스류는 국가표준(KS)이 개별 품목별로 규격을 정해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는 산업 기초 소재로 여러 산업 현장에서 두루 쓰인다.[3]

여담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카본 블랙은 2006년 기준 세계에서 약 810만 톤이 생산되며, 이 가운데 약 85%가 타이어나 신발 밑창에 쓰이는 고무의 원료로 사용된다.[4]

  • •

    한국타이어가 출원해 2011-06-21 등록결정된 특허에 따르면, 정련공정을 거친 시트고무가 압출기를 통해 타이어 반제품으로 압출될 때 압출 규격별로 성능이 다른 이종의 고무가 섞이는 것을 방지하는 압출기 기술이 있다.[5]

  •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고무 및 방진 부품의 동탄성 시험평가를 포함한 재료 역학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6]

  • •

    넥센타이어는 2025.02.12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70%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기존 52%에서 향상된 수치다.[7]

  • •

    소비자가만드는신문(2019.09.17)에 따르면 그해 상반기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가장 많은 99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사용했으며, 이는 매출 대비 3%에 해당했다.[8]

  • •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2013년 경기 용인에 중앙연구소를 열며 약 1000억원을 투자했고, 연구인력을 600여명에서 2017년까지 10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