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장비운전원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스텝카(Step Car), 로딩브리지(Loading Bridge) 등의 탑승장비를 조작한다.

탑승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탑승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탑승장비운전원스텝카기사로딩브리지운전원탑승교운영원공항지상조업원그라운드핸들링공항특수차량운전원항공기탑승지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기에 탑승하거나 내리는 승객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스텝카(Step Car:계단이 부착된 차량)를 운전하여 출입문에 부착한다.
  • ▶ 바퀴를 고정하고 출입구의 높이를 조정한다.
  • ▶ 항공기가 로딩브리지(Loading Bridge:터널식 탑승장비)의 옆에 정지하면 스위치를 조작하여 항공기의 출입구에 로딩브리지의 입구를 맞춘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셔틀버스·탑승교·교통관리 등 인천공항 지상조업 업무를 파업 시에도 최소 인력을 유지해야 하는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했다.[1] 추석연휴 파업 기간에도 탑승교 담당 직원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과업지시서에 따른 준법투쟁만 이어갔으며, 당시 인천공항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245만 명을 기록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탑승교 노동자는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하는 승객을 공항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위치에서 근무하며, 인천국제공항의 탑승교 관련 부서는 3조2교대 근무제를 운영해 교대 근무 중에도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점심·휴게시간이 보장된다.[3]

사회적 기여

중앙노동위원회가 탑승교 업무의 필수유지업무 유지율을 78%로 유지 결정하면서, 노동쟁의 상황에서도 탑승교 인력 대부분이 근무를 이어가야 하는 공공성이 인정됐다.[4] 인천지방노동위원회도 셔틀버스·탑승교·교통관리 등 공항 지상조업 업무를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한 바 있다.[5]

여담

  • •

    탑승교(搭乘橋)는 비행기가 출발 전이나 도착 후 공항과 비행기 사이를 잇는 다리 모양의 통로로, 보딩 브리지(Boarding Bridge)라고도 부른다.[6]

  • •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결정으로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의 탑승교 업무 필수유지업무 유지율이 기존 50%에서 78%로 확대됐다.[7]

  • •

    중앙노동위원회는 이 78% 유지율 결정에 대한 노사 재심 신청을 모두 기각하고 초심을 그대로 유지했다.[8]

  • •

    탑승교와 견인차 등 공항의 물리적 운영 인프라는 향후 AI와 결합해 지상조업 최적화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업계 기고에서 제기됐다.[9]